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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주막' 이석훈, 알바생으로 출격…신혼부부 프러포즈 대작전 성공(종합)

입력 2021-08-10 00: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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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우도주막' 방송캡쳐
tvN '우도주막'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우도주막' 직원들이 손님의 프러포즈를 돕는 모습이 공개됐다.

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우도주막'에서는 직원들이 손님의 프러포즈를 도와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우도주막에 이석훈이 찾아왔다. 김희선은 "우리 도와주시러 온거야"라고 말했고, 이석훈은 "편하게 저를 막 써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에 김희선은 "좀 친해지면 더 막할게요"라고 답했고, 유태오는 "그럼 30분 뒤에 3시부터 이것저것 심부름 시킬게요"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김희선이 다른 직원들에게 이석훈이 왔다는 사실을 전했다. 주막에 돌아온 카이는 알바생으로 왔다는 이석훈에 "가요계에서는 선배님이지만 주막에서는 후배 아닌가?"라며 귀여운 텃세로 웃음을 자아냈다.

손님들을 기다리던 탁재훈은 "아무도 없어요"라며 이석훈을 무대 위로 올리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바로 다가오는 손님들에 이석훈이 도망 가려고 했지만 탁재훈은 "앉아서 여유롭게 하세요"라며 붙잡았다. 이석훈은 "이건 내 노래도 아닌데 왜"라고 말했고, 탁재훈이 급하게 '라라라'를 틀며 "인사하지 말고 노래 부르세요"라고 말했다. 그리고 주막에 들어오던 손님들이 이석훈을 발견하고 놀랐다.

김희선이 신부투어를 준비했다. 김희선의 걱정과 달리 문자를 받은 손님들이 바로 나갈 준비를 했다. 김희선은 망부석이 된 남편들에 "와이프 좀 잠시만 뺏어가요"라고 외치고 떠났다. 이어 탁재훈은 "자 이제 나 일루 오세요. 이제 자유시간입니다. 고생하셨어요. 있을 땐 최선을 다해주시고"라며 남편들을 불러 모아 웃음을 자아냈다.

프러포즈를 할 생각이라는 손님에 문세윤은 "그럼 우리가 도와줘야지. 본인이 준비해온게 있어요?"라고 물었고 편지를 읽어준다는 말에 이석훈은 고민에 빠진 손님에 "본인이 우리가 얘기를 해도 원하시는 걸 하시면 돼요"라고 말했고, 손님은 "저녁 먹고 그 시간이 어두워지는 시간이니까 둘만의 시간을 갖고 프러포즈를 하고 축하드립니다 그것만 해주시면"라고 부탁했다.

카이는 "봐둔 곳이 있다"라며 프러포즈를 할만한 장소를 보기 위해 바로 함께 떠났다. 카이는 "제가 최선을 다해서 도와드릴게요"라며 기안절벽에 도착했다. 손님은 "제가 딱 원했던 그림이다. 자신감이 생긴다, 일단 여기 오면 해결 될거 같아요. 진짜 완벽한거 같다. 제가 상상한 그대로다"라며 마음에 들어했다. 카이는 "원하시면 저도 뒤에서 차로 따라가서 딱 끝났다 하면 바로 사진 찍어드려도 되고"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유태오는 저녁 식사 메뉴 당근단호박수프, 굴라쉬, 스크램블 팬케이크를 만들거라고 직원들과 공유했다. 페어링을 고민하는 김희선에 유태오는 "굴라쉬는 약간 얼큰한 해장국이라 생각하시면 돼요. 누나가 얼큰한 해장국에 보통 어떤 술 드세요?"라고 질문했고, 이석훈과 김희선은 '소주' 생각에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김희선은 카이의 "양식이니까 약간 와인 아니예요?"라는 의견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이석훈은 저녁식사를 준비하는 유태오에 "형 요리에 진심이시네요. 짱이다"라며 감탄했다.

카이의 노을이 시작됐다는 신호에 프러포즈를 준비한 손님이 급하게 저녁식사를 끝내고 긴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신혼부부가 먼저 출발하고 사진을 찍어주기로 한 카이는 "근데 어딘지 알고 가는거야? 왜 이렇게 불안하지?"라며 따라갈 준비를 했다. 그리고 카이는 프러포즈가 잘 끝났다는 연락을 받고 뿌듯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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