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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밴드2' 린지X정나영X은아경 "리허설만으로 제일 재밌는 무대" 기대감↑

입력 2021-08-09 21: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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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슈퍼밴드2' 방송캡쳐
JTBC '슈퍼밴드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린지 팀이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슈퍼밴드2'에서는 린지 팀이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린지는 "이렇게 꼭 팀 해야지 그랬는데"라며 정나영과 은아경이 원픽이었다고 밝혔다. 린지는 "우리 셋 만이 할 수 있는 무대를 하고 싶은데 우리 이야기를 하자"라고 말했다. 이어 정나영이 자작곡을 들려줬고 이를 들은 린지는 "난 이거 너무 좋은데?"라고 말했고, 정나영의 자작곡이 바로 선택됐다. 하지만 정나영은 "서로 보컬 드럼 기타에 대한 이해도가 너무 낮았다"라고 말했다. 세사람이 서로의 파트에 이해하지 못하는 난관에 봉착했던 것.

린지는 "우리 그냥 서로 포지션을 바꿔서 해볼래?"라고 제안했고 "합주의 진정한 즐거움을 이제서야 안 느낌? 서로를 이해하고 양보할 수 있게 됐다. 그게 정말 큰 터닝 포인트가 되지 않았나. 리허설만 했는데도 세상에서 제일 재밌는 무대였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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