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가수 린이 청계천 데이트 일상을 공유했다.
8일 린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는 청계천을 걷다가 아끼는 머리핀을 물속에 떨구는 바람에 그 자리에 한참 서서 속상해했는데 오늘은 꽃이랑 냉면, 여러 귀여운 것들과 예쁜 하늘색 때문에 많이 웃었다. 그렇게 나를 웃게 만드는 존재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한 작고 동그란 나의 일요일"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린의 거울 셀카와 직접 찍은 꽃 사진이 담겨 있다. 꽃 뒤로 보이는 이수의 남다른 존재감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린은 가수 이수와 지난 2014년 결혼했다. 린은 지난 3월 웹툰 '바른연애 길잡이' 컬래버레이션 음원 '그댈 새겨두어요'를 발매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