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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남편과 단둘이 떠난 여행에 "서로 꼬셔 보려고 노력하자고 다짐"

입력 2021-08-10 05: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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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인스타그램
정주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정주리가 남편과 둘만의 시간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

코미디언 정주리는 9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애들은 시댁에 맡기고 단둘이 여행중. 출발전에 싸우지말자. 폰많이 보지말고 서로에게 집중하자. 헌팅남녀처럼 서로가 꼬셔볼려고 노력하는 사이되자며 다짐하고 하는 여행. 반이상은 안지켜 지고 있는 상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바닷가 근처에 쪼그려 앉아 있는 정주리 남편의 모습이 담겨있다. 정주리는 세 아들을 시댁에 맡기고 단둘이 오붓하게 여행에 나섰다며 둘만의 시간을 특별하게 보내기 위해 정한 몇 가지 규칙을 공유했다.

그는 "반 이상이 안 지켜지고 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지만 배우 김가연은 "그래도 부럽다 ㅎㅎ"라고 하는가 하면 박슬기는 "반이나 지키구 잇다구? 대다네.."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셋을 두고 있다. 그는 현재 MBN 예능 프로그램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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