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당혹사2' 주우재, 봉태규와 환상의 케미→윤종신 "집 팔아서 영화 만들면 돼"

입력 2021-08-11 08:59:55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나율기자]8월의 무더운 여름을 잊게 해줄 미스터리 음모론 토크쇼 '당신이 혹하는 사이(이하 당혹사 2)'가 시즌2로 돌아왔다.

이번 시즌에는 기존 멤버들뿐만 아니라 혹하는 이야기에는 누구보다 진심이라는 뉴 페이스, 모델 겸 배우 주우재 까지 합류했다. 특히, 주우재는 봉태규와 ‘쉽게 혹하는 라인’을 형성해 환상의 케미를 선보였다는 소식도 더해졌다. 옥장판을 세트로 사고도 남을 다시 없을 팔랑귀 캐릭터, 주우재는 "이건 100%다 그 사람이, 전 세계에서 찾아 헤매던 베일 속 그 인물이 분명하다"며 음모론을 기정 사실로 받아들였다. 방송에 앞서 SBS공식계정에서 공개한 '당혹사'MC들의 어릴 적 혹했던 이야기 영상에서 주우재는 '로보트 태권브이'의 존재를 궁금해 했고 봉태규는 어릴적 '빨간마스크'이야기에 혹 했다고 밝혀 '당혹사'에서 선보일 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기대케했다.

이번 시즌 역시 기획주의자들을 집으로 초대한 윤종신은 “이번에는 꼭 영화화까지 해보자. 이 집 팔아서 영화 만들면 된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를 듣던 변영주는 “집 팔아서 영화 제작하겠다는 사람은 1998년 이후 처음 본다”고 돌직구를 던져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사람들의 입에 끊임없이 오르내리는 현재진행형 음모론부터,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혹’하는 음모론까지 '당혹사 2'는 이번 주 목요일 밤 10시 30분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SBS 제공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