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워킹맘' 이지애, 알고보니 육아 고수.."침실 책장 뒀더니 책 읽어달라 난리"

입력 2021-08-10 07: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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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지애가 육아 고수 면모를 자랑했다.

9일 이지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은 환경 하나만 바꾸어 주어도 아이들의 습관은 쉽게 바뀌는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애의 귀여운 두 자녀 서아, 도윤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아이는 미니 책장 위에 딱 붙어 앉아 티없이 맑은 미소를 띠며 랜선이모들의 미소를 부른다.

이지애는 "영상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밤마다 빔프로젝트로 동화 보며 자는 버릇이 생겨 걱정했는데 침실에 작은 책장을 갖다두고 '오늘 밤 보고 싶은 책을 꽂아두세요~~' 했더니 매일 밤 책 읽어달라고 난리입니다^^ (뭐야, 이렇게 쉬운 거였어? ㅜ) 밤마다 고퀄 낭독회 중..."이라며 아이들의 변화에 깜짝 놀란 근황을 전했다.

한편 이지애는 지난 2010년 아나운서 김정근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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