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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수업' 차태현, 경찰대학 면접 보러 온 진영에 태클 "넌 안돼"

입력 2021-08-10 21: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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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경찰수업' 방송캡쳐
KBS2 '경찰수업'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차태현이 경찰대학 면접을 온 진영에 태클을 걸었다.

10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경찰수업'에서는 유동만(차태현 분)이 면접을 보러 온 강선호(진영 분)에게 태클을 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동만은 경찰대학 면접을 보러 온 강선호에게 "경찰대학 넌 안돼 임마. 나가. 못 들었냐? 너 탈락이라고"라고 소리쳤다. 이에 서상학(강신일 분)은 "무슨 일인지는 잘 몰라도 일단 면접을 진행하는게. 우리는 잘 모르잖아요. 대체 뭘 했는데 그래요? 저 학생이 범죄를 저질렀을리도 없고"라고 말했고, 유동만은 권혁필(이종혁 분)의 "우리가 꼭 알아야 될 사항이면 말해주시죠. 아니면 학생이 말해보던가"라는 말에 "개인적인 일이다"라며 답을 하지 못했다.

이후 강선호에 태클을 걸던 유동만은 "넌 범죄자가 갱생할 수 있다고 생각하냐?"라고 질문했고, 강선호는 "네 건강한 사회는 범죄없는 사회가 아니라 갱생의 기회가 주어지는 사회라고 생각한다. 두터운 선입견과 편견에 부딪히다 재범율이 올라가는건 아닌지"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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