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그룹 아스트로가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MTV, SBS FiL 음악 프로그램 '더쇼'에서는 골든차일드의 'Ra Pam Pam', 드림캐쳐의 'BEcause', 아스트로의 'After Midnight'이 1위 후보에 오른 가운데 아스트로가 1위를 차지했다.
아스트로는 "항상 저희 주변에서 도움을 주신 회장님, 대표님, 부사장님, 판타지오 식구분들 감사드린다"며 "아로하 여러 분들이 이 상을 받을 수 있게 해주신 거 같다. 무더운 여름 더위 조심하시고 아스트로의 청량감으로 여러분들의 더위를 물리쳐 드리는 여름이 됐으면 좋겠다. 로하 고맙고 사랑해"라며 1위 소감을 밝혔다.
아스트로는 캐주얼한 차림에도 빛이 나는 미모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감미로운 목소리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팬들의 함성을 이끌어냈으며 갈수록 훈훈해지는 비주얼로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했다.
이날 777은 화이트 톤의 의상으로 여름 분위기를 물씬 자아내며 여유로운 퍼포먼스와 커플 댄스로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특히 777 멤버들 간의 커플 댄스는 그룹 활동에서 볼 수 없었던 이색 케미스트리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더쇼'에는 위클리, 드림캐쳐, 골든차일드, 아스트로(ASTRO), 스카이리(SKYLE), 777(Triple Seven), 김우진 (KIM WOOJIN), 2Z, 아이씨유 (ICU), 강소리, 성 리, SOLE (쏠)이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