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아나운서 임현주가 황당한 경험담을 털어놨다.
13일 임현주 MBC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나간 이야기) 부득이한 사정이 있거나 교통체증이 생겨서 늦는 건 이해할 수 있지만 시간계산 잘못해서 촬영 시간에 1시간이나 늦게 도착한 출연자. 다들 엄청 기다렸다는걸 알기나 하는지 그다지 미안해하지 않는 얼굴을 보곤 애써 가라앉혀 두었던 빡침이 스멀스멀 올라왔었다"고 적었다.
이어 "잘못이나 실수도 태도 덕분에 수습 되고 역시 그것 때문에 더 마이너스 되는 것 아니겠어요. 그래도 빵 먹고 기분 좋아짐"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임현주 아나운서에 따르면 함께 방송을 촬영하는 한 출연자가 부주의로 인해 지각을 했고, 그럼에도 당사자는 기다린 다른 출연자들과 스태프들에 대한 미안함조차 보이지 않았다는 것. 이 같은 임현주의 경험담에 응원과 공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임현주 아나운서는 지난해 에세이집 '아낌없이 살아보는 중입니다'를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