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박용근 아내 채리나 "도움이 절실한 곳이 있다"

입력 2021-08-16 07: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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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채리나가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12일 오후 가수 채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도움이 절실한 곳이 있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해요! 인천 서구 백석동 개 농장 이야기예요.. 그전에 저와도 인연이 있어서 저에게 도움을 요청하셨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입양길에 오르지 못한 치료가 절실하게 필요한 아이들이 30여 마리나 된다고 해요.. 도움의 손길도 많이 끊긴 상황이라서 힘든 상황이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많은 분들이 아이들을 위해서 계속 힘쓰고 계세요~ 작은 손길이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에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맘에 이렇게 홍보하게 되었어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채리나는 강아지들을 후원하기 위한 티셔츠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채리나의 착한 마음씩도 보는 사람을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채리나는 지난 2016년 6살 연하 야구선수 출신 박용근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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