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박명수 "재능은 어느 환경에서나 스스로 나타나는 법..감출 수가 없다"

입력 2021-08-12 11: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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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라디오쇼' 캡처
KBS '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임의정 기자]박명수가 인생 명언을 전했다.

1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목요일의 코너 '성대모사의 달인을 찾아라'를 진행했다.

이날 박명수는 "송곳에 뾰족한 끝은 결국 자루를 뚫고 밖으로 나오는 법"이라며 "이와 마찬가지로 재능 있는 사람은 어느 환경에서나 스스로 나타나는 법이다"라는 사마천의 명언을 인용했다.

이어 "재능이란 나도 모르게 흘러나오게 되어있다. 감출래야 감출 수가 없다"며 "누구나 재능은 갖고 있다. 그 중에서도 '라디오쇼'는 웃기는 재능을 아주 높이 사고 있다. 타고난 끼를 여기서 마음껏 펼쳐보시길 바란다"며 방송을 시작했다.

먼저 초등학생 청취자가 "성대모사에 도전하려고 방학만 기다렸다"며 도날드덕 웃음 소리와 슬피 우는 까마귀 소리 흉내를 냈다. 박명수는 폭소하며 "방학 동안 푹 쉬고 엄마랑 맛있는거 먹고 개학 잘해"라며 딩동댕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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