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김나영이 일상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11일 방송인 김나영은 자신의 유튜브에 'VLOG 내가 키운다 촬영장, 만두, 수박 자르는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나영은 "'내가 키운다' 스튜디오 녹화가 있는 날이다"라며 "방송국에서 녹화를 할 때 코로나 자가 키트로 다 검사를 한다. 자가키트가 변별력이 있을까 했는데 자가키트로 양성이 나온 사람이 있다더라"라고 전했다.
김나영은 이영자가 추천했던 만두를 먹으며 "제가 만두 진짜 좋아한다. 엄청 맵다. 눈도 뜨거워진다. 부추, 김치, 당면, 돼지고기 들어있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매운맛이 다음 만두를 부른다. 왜 단무지랑 먹어야 하는지 알겠다. 매우니까 단무지의 살짝 달달한 맛으로 밸런스를 맞춰줘야 한다"라고 덧붙이며 만두 먹방을 진행했다.
만두로 배를 채운 김나영은 '내가 키운다' 2회 녹화를 진행했다. 에너지 넘치는 워킹맘의 일상은 구독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 김나영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주얼리 브랜드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35도 땡볕에서 가을 옷을 입고 촬영하는 그녀는 구독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오래간만에 스케줄이 없는 날 김나영은 마트에 방문해 수박을 구매했다. 김나영은 "여름만 되면 유튜브에 많이 뜨는 수박 자르기 콘텐츠를 해보겠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는 수박을 잘 못 자른다"라며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김나영은 수박의 반절 자르고 겉에서부터 껍질을 도려냈다. 김나영은 통 사이즈에 맞게 수박을 잘라 테트리스에 성공했다.
신우와 이준이는 엄마가 자른 수박을 맛보며 귀엽고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소소하지만 꾸밈없는 그녀의 일상은 많은 사람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