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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박은지 "지금 88 되겠네..살찌고 볼품 없어지는 모습 울적"

입력 2021-08-12 16: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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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 인스타그램 스토리
박은지 인스타그램 스토리

[헤럴드POP=천윤혜기자]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가 55 사이즈 시절 몸매를 그리워했다.

12일 오후 박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과거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은 과거 화보 촬영을 했을 당시의 박은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은지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며 화려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그는 사진들을 공개하며 "오늘 거울을 보니 웬 살찐 아쥬미가 있네? 임신하면서 제일 좋은 건 빵실이를 만난 거지만 살찌고 볼품 없어지는 모습은 좀 울적", "빵실이 낳고 열심히 살 빼야지. 요즘 거울 5분도 안 봄", "이때는 진짜 55도 헐렁했다지. 다시 돌아갈 수 있겠죠? 지금 거의 77-88 되겠다"라는 글을 남겼다. 임신 후 불어난 몸무게에 아쉬움을 표현하고 있는 모습이 응원을 불러모은다..

한편 박은지는 지난 2005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8년 연상의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했으며 현재는 미국 LA에서 생활 중이다.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으며 SNS를 통해 태교 및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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