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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키 크죠" '장윤정♥'도경완, 하영이 그새 또 자랐네..집콕 육아 근황

입력 2021-08-13 21: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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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TV' 캡처
'도장TV'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도경완이 아이들과 보내는 집콕 일상을 공개했다.

13일 가수 장윤정, 방송인 도경완 가족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연우&하영 집에서 어떻게 지내냐구요?? 이러고 놀아요 ㅋㅋㅋ'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하영은 "캠핑도 세균 때문에 못나가고요, 우린 가족이니까 집에 있고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도경완이 왜 밖에 못나가냐고 묻자 하영이는 "세균 때문에요. 파란 세균"이라고 야무지게 답했다.

이처럼 코로나19로 밖에 나가 놀지도 못하는 아이들의 소소한 일상을 이날 공개해보기로 했다. 먼저 연우는 김치와 파프리카, 우엉까지 골고루 먹으며 식사를 했고, 하영은 그런 오빠 옆에서 김과 오이를 슬쩍 집어먹는 깜찍한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어 하영은 그새 또 한뼘 자란 듯 "저 봐보세요. 키가 크죠"라고 말하는 사랑스러움을 보여줬다. 또 게임을 하는 오빠 연우 옆에서 "화이팅"이라며 열심히 응원을 하는가 하면, 연우의 입에 과일 간식을 넣어주는 모습으로 남매애를 자랑했다.

다음으로 방을 옮겨 하영의 개인 시간을 가졌다. 전화기 장난감에 흥미를 보이는 하영에게 도경완이 "엄마한테 전화해봐"라고 하자 하영은 수화기를 엉뚱하게 귀가 아닌 입으로 가져갔다. 이윽고 "엄마는 지금 바빠서 어딜 갔잖아. 일하러 갔어"라고 의젓하게 말하기도 했다.

하영과 도경완의 소꿉놀이가 이어졌다. "아빠가 좋은 생각 있다"고 도경완이 말을 떼기 무섭게 하영은 인형을 재우는 행동을 취하며 "얘가 자고 있잖아요. 조용히. 쉿"이라며 도경완에게 주의를 줘 폭소를 더했다.

영상 말미 연우까지 세 사람이 한자리에 모여 복숭아를 먹었다. 연우가 "비타민은 A부터 E까지 있다"고 지식을 뽐내자 도경완은 하영에게 퀴즈를 내면서 장난을 쳤고, 이에 하영은 어리둥절해하다 결국 울음을 터뜨렸다. 이도 잠시 세 사람은 복숭아를 그려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도경완, 장윤정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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