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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우도주막' 김희선X카이, 야간포차 남매 케미폭발…"영혼의 듀오야 우리는"

입력 2021-08-17 06: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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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우도주막' 방송캡쳐
tvN '우도주막'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희선과 카이가 남매 케미를 보여줬다.

전날 1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우도주막'에서는 카이와 김희선이 카희남매 케미가 전파를 탔다.

이날 카이와 문세윤이 성게를 구하기 위해 해녀님을 찾아갔다. 해녀님은 "만만한 게 아니예요 바다가"라고 말했고, 문세윤은 카이를 가르키며 "3분 20초를 잠수하는 친구예요"라고 말했다. 카이 미리 프리다이빙 특훈을 받았던 것.

주막에 남아있던 김희선은 "오빠 나갈 준비해. 짐꾼으로 데리고 가야겠어"라며 탁재훈을 데리고 외출에 나섰다. 탁재훈은 제주도에 도착해 "공을 사러 문방구를 가야 되는데 중요한 건 우리가 배를 타러 왔다는거야. 문방구 가려고 배 타고 차 타고 그러는건 처음이야"라고 말했다. 문방구에 도착한 탁재훈은 "게임 할 수 있는건 다 사가야하나?"라며 놀잇감을 빠르게 탐색했다. 김희선이 작은 칠판과 비눗방울을 구매하는 동안 탁재훈이 물건을 잔뜩 구매했다. 이에 문방구 사장님은 "행사 있어요?"라고 질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카이가 손님들에게 안내를 하는 동안 문세윤이 객실 준비를 끝냈다. 문세윤은 카이의 퀴즈에 뜬금없이 호구조사를 하더니 방으로 향했다. 문세윤은 "쟤는 다 정해져 있는데 이거 다 방을 바꾸고 있어"라며 카드를 재배치하고 돌아왔다. 문세윤이 손님들 모르게 "저거 아주 가만 안둬"라며 홀로 고군분투했고, 카이에게 "너의 게임 하나 때문에 개고생을 했어"라고 조용히 분노를 터트렸다.

유태오는 신혼부부들의 요청에 맞춰 흑우스테이크, 갈치조림, 성게미역국을 저녁식사로 준비했다. 이어 김희선과 탁재훈이 짐을 가득 싣고 주막에 도착했다. 애피타이저 담당 카이가 어제 이석훈이 사온 흑우를 꺼냈다. 신중하게 고기 부위부터 확인한 카이는 "고기 너무 좋은데요?"라며 마음에 들어했다.

김희선은 카이의 흑우스테이크가 나가고 "고기랑 잘 어울리는 약초주인데"라며 약초주를 꺼냈다. 김희선은 "혹시 다들 주량이 어떻게 되세요?"라고 물었고, 술을 잘 못 마신다는 부부에 "잘 못 마셔요? 왜요"라며 안타까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손님들이 약초주를 찾아 김희선이 뿌듯해했다.

야간포차 메뉴로 민물새우튀김, 땅콩버터진미채를 준비했다. 하지만 튀김기가 계속 꺼져 김희선과 카이가 당황했다. 이에 김희선은 "카이야 휴대용 버너에 하자"라며 버너를 챙겨왔고, 갑자기 조명이 꺼져 두사람이 불안해했다. 이를 지켜보던 탁재훈은 주막에 들어가 시간을 벌기 위해 비장의 아이템들을 챙겨 나왔다.

탁재훈이 손님들과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동안 실내로 옮긴 김희선과 카이가 아이스크림을 만들었다. 카이는 손님들의 반응에 "누나 우리 '우와' 소리 들었다"라고 말했고, 김희선과 함께 방방뛰며 기뻐했다. 카이는 김희선에게 "오늘 안되는게 없어. 누나 영혼의 듀오야 우리는"라며 카희 남매 케미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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