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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찬2' 오디션, 손종석·김성민·강칠구·송동환까지 각 스포츠 히어로들의 전쟁(종합)

입력 2021-08-15 2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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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뭉쳐야 찬다 시즌2' 방송화면 캡쳐
JTBC '뭉쳐야 찬다 시즌2'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손종석, 김성민, 강칠구, 송동환 등 각 스포츠를 대표하는 히어로들이 총출동했다.

1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시즌2’(기획성치경)에서는 축구 오디션이 펼쳐졌다.

클라이밍 손종석, 유도 금메달리스트 김성민에 이어 김성수는 “저는 이 선수가 지원했단 소식에 깜짝 놀랐습니다. 아마 이 선수에 대해서 관심 있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라며 키워드로 “나는 국가대표 손흥민이다”를 공개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에 “동명이인”, “잠깐만 허재 형이면 대박이다” 등 다양한 반응이 쏟아져 나왔다. 곧이어 정체가 공개됐고, 참가자는 영화 ‘국가대표’ 실제 모델이자 스키점프 금메달의 주인공인 강칠구였다. 강칠구는 외모가 손흥민과 닮았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며 키워드의 의미를 밝혔다. 김성주는 영화 ‘국가대표’에서 자신의 연기 활약상을 이야기 했고, 정형돈은 “강칠구씨 모셔놓고 너무 본인 얘기하는 거 아니냐”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축구 실력 테스트에서는 이동국은 “기본적으로 잡고 이동 트래픽을 한 거야”라며 탄탄한 기본기를 호평했다. 안정환은 “공간을 다 활용해서 드리블 한 번 해보세요”라고 추가 미션을 주었다. 투표 결과 공개 전 강칠구는 “스키점프뿐만 아니라 스키 종목의 대표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칠구는 만장일치 전원투표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안정환은 “지금까지 나왔던 지원자 중에는 볼 감각이 가장 높고 감각 있는 거 같아요. 38살이면 적지 않은 나이인데 지금까지 체력 유지하신 것도 놀랍다”고 극찬했다.

이후 아이스하키의 전설 송동환이 오디션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뭉쳐야 찬다’는 대한민국 스포츠 1인자들이 전국 축구 고수와의 대결을 통해 조기축구계 전설로 거듭나기까지 불타는 승부욕, 실패와 좌절, 값진 승리의 순간이 함께 할 스포츠 레전드들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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