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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하하♥별 막내딸 송이, 언어+먹방능력 폭풍성장 "귀여워서 봐준다"(별빛튜브)

입력 2021-08-14 09: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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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유튜브 '별이 빛나는 튜브' 캡처
별 유튜브 '별이 빛나는 튜브'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하하, 별의 막내딸 송이가 일취월장한 언어능력으로 웃음을 안겼다.

지난 13일 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에 '하송 인생 첫 빙수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별의 옆에는 드림, 소울, 송이까지 세 아이들이 함께 하고 있었다. 송이는 엄마의 품에 안긴 채 "나는 송이에요. 나 아이스크림 먹어"라고 인사했다. 이에 별은 "일취월장이다. 이제 거의 저랑 (대화도 가능하다)"라며 웃었다.

별은 "아이스크림 하나씩 물었다. 드소송과 함께 오늘도 시끌벅적하다"며 세 아이들과 정신 없는 시간을 보냈다. 이를 듣던 소울이와 드림이는 아이스크림이 아닌 팝시클이라고 얘기했고 별도 몰랐던 팝시클이 무엇인지 설명해줬다. 이에 별은 송이에게 "이게 팝시클이래"라고 말해줬고 송이는 바로 "이거는 팝시클"이라고 대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별은 "원래 이걸 하려고 이 판을 벌이려 한 게 아니라 날씨가 너무 더워서 아이스크림, 빙수의 도움과 위로로 무더위를 견디고 계실 분들을 위해 인기 있고 핫한 빙수를 먹어보겠다"며 빙수 리뷰를 할 예정임을 알렸다.

그순간 송이는 "이거 봐요. 이거 좋아해요. 맛있어요"라며 초코맛 아이스크림을 가져왔다. 그리고 별이 잠깐 카메라를 보며 드림이와 이야기를 하는 사이 송이는 어느새 아이스크림을 뜯어 먹기 시작했다. 깜짝 놀란 별은 "우리 빙수 먹어야 하는데 왜 이러냐. 빙수 안 먹을 거냐. 너 지금 만족하냐"고 했고 이에 송이는 만족스럽게 "응"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별은 본격적으로 빙수 리뷰를 시작했다. 하지만 아이들은 대부분 떠나갔고 별은 첫째 드림이를 보고 "시작은 넷이 했는데 너만 내 곁에 덩그러니 남아있다"고 어이없이 웃었다.

첫 번째 빙수를 먹던 별은 망고시럽을 뿌리는 것을 깜박했다. 뒤늦게 이를 알아챈 별은 망고시럽을 찾았지만 송이가 이미 망고 시럽을 몰래 먹은 후였다. 별은 "네가 다 먹었어?"라고 송이를 불렀고 송이는 아무 걱정 없이 "응"이라고 답했다. 별은 "너 혼자 다?"라며 "사과해"라고 외쳤지만 송이는 그런 엄마를 따라하며 "너어 사과해"라고 했다. 이에 웃음이 터진 별은 "귀여워서 봐준다"고 했다.

송이는 두번째 빙수에 들어가는 베리바도 이미 먹었다. 이에 결국 별은 "저희의 리뷰를 참고하지 말라"고 선언했고 드림이도 "이번 거 망했다"고 인정했다.

우여곡절 끝에 빙수 리뷰를 마쳤고 그는 "시작은 든든한 드소송과 함께 했지만 나는 빙수 먹자고 하면 애들이 되게 좋아할 줄 알았다. 녹고 그러는 건 하면 안 되겠다"고 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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