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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이세영, 알몸으로 나가려 하는 日남친에 깜짝 "징그러워 죽겠다"(영평티비)

입력 2021-08-16 19: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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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평티비' 캡처
유튜브 '영평티비'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세영의 남자친구가 이세영에게 알몸 깜짝카메라를 시도했다.

16일 이세영과 남자친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에는 '아무것도 안입고 외출한다고 할때 여자친구 반응보기ㅋㅋㅋ'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세영의 남자친구는 "전 영상에서 세영에게 호텔에서 깜짝카메라를 당했다. 이번에는 복수를 해보려고 한다. 전 동영상을 보신 분들은 아실 거라고 생각하는데 세영이 알몸으로 남친 앞에서 춤추기라는 깜짝카메라를 했다. 그것의 완전 복수전으로 저도 알몸으로 깜짝카메라를 해보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시작된 몰래카메라. 남자친구는 일을 하던 중 술을 마시고 싶어 했다. 이세영은 침대에 누운 채 자신은 술을 마시는 것을 거부했고 남자친구 혼자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남자친구는 "술 먹었으니까 덥다. 뭔가 너무 덥다"고 계속 외쳤고 여자친구 앞에서 갑작스럽게 바지를 벗었다. 그러고는 하의에 아무 것도 입지 않은 알몸인 상태로 "시원하다"고 만족스러워했다.

이에 이세영은 "뭐하는 거냐"며 "일본 개그맨 중에서 이렇게 하는 게 있지 않냐"라고 웃었다. 이에 남자친구는 해당 개그를 따라했고 이를 본 이세영은 "팬티 입으라"고 다그쳤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더워"라며 계속 옷 입는 것을 거부했다. 심지어 탄산수가 부족하다며 "사와야겠다"고 편의점을 다녀올 것임을 알렸다.

그는 바지를 입지 않은 채 그대로 나가려 했고 이세영은 "바지 입고 가야지"라고 황당해했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뭐 어때. 어차피 1시 반이라 사람이 없다"며 당당해했고 이세영은 "미쳤나봐"라며 "일단 알았어. 내가 갔다올게"라고 남자친구를 말렸다.

이세영은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 남자친구에게 "밖에 나가면 더 덥다. 누워서 자. 팬티 입어라. 징그러워 죽겠다"고 했고 "어차피 사람이 없다"는 남자친구 말에는 "편의점 직원은 사람 아니냐"고 반박했다. 그러자 남자친구는 "여기까지 안 본다"고 하기도.

남자친구는 "이 시간에 여자 혼자 가는 거 안 좋다"며 극구 자신이 옷을 입지 않은 채 나가려고 했다. 결국 이세영은 "왜 이러는 거냐. 어머니한테 전화한다. 아버지, 할머니한테 얘기한다. 징그럽다"고 외쳤다.

그래도 남자친구는 말을 듣지 않았고 냉장고 확인하는 척하고 나가려고 하는 남자친구를 붙잡고 엉덩이를 치기에 이르렀다. 이세영은 "아기처럼 엉덩이를 맞아야지"라고 엉덩이를 때렸고 그제서야 남자친구는 "알았다"며 항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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