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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비티 "벌써 무대 찢었다"..가요계 정상 향해 가는 질주비티(종합)

입력 2021-08-19 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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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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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의정 기자]그룹 크래비티가 강렬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압도했다.

19일 오후 크래비티(CRAVITY) 첫번째 정규앨범 'THE AWAKENING: Written in the stars(디 어웨이크닝: 리튼 인 더 스타즈)' 발매 기념 미디어 온라인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세림은 "첫 정규앨범이라 중압감이 들기도 해서 '성장'이라는 단어로 표현하고 싶다"고 전했다. 정모는 "'도전'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새롭게 선보이는 스타일이고 퍼포먼스도 준비를 많이 했다. 정점을 보여드리고 인정받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새롭게 얻고 싶은 수식어에 대해 민희는 "각자의 개성을 돋보이게 연습을 했기 때문에 '무대 찢는 크래비티'라고 듣고 싶다"고 밝혔다. 세림은 "가요계 정상을 향해 질주하는 '질주비티'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고 전했다.

차별점에 대해 형준은 "전 앨범은 데뷔 시작을 알렸지만 이번 앨범부터는 멈추지 않을 거라는 각오와 굳은 의지가 담겨있다"며 "퍼모먼스적으로도 많이 보여드리려고 했는데 그런 점을 차별점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달라진 점에 대해 설명했다.

크래비티만의 색깔에 대해 원진은 "이번 앨범으로도 확인할 수 있듯이 많은 컨셉을 소화할 수 있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며 "어떤 색도 잘 소화하고 표현할 수 있는 하얀 도화지 같은 색깔이라고 할 수 있을 거 같다"고 밝혔다.

첫 정규 앨범 컴백을 위해 태영은 "왜소한 체구에 크래비티의 강렬한 이미지가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에 운동을 열심히 했다"며 "성숙미를 보여주려고 벌크업을 했다. 데뷔 때보다 체중도 5kg 늘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우빈은 "이번에는 미래지향적인 컨셉이다. 과감한 시도를 많이 했고 전체적으로도 유니크해진 크래비티의 모습을 보실 수 있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이어 성민은 "'아는형님'에 단체로 꼭 한번 나가보고 싶다"고 밝혔고 우빈은 "개인적으로 '복면가왕'에 나가고 싶다"며 각자 출연하고 싶은 프로그램에 대해 밝혔다.

무대를 완벽하게 마친 크래비티는 "퍼포먼스로 인정을 받고 싶다. 많은 분들이 느껴주셨으면 좋겠다"며 "멤버들이 모두 개성이 다른데, 이들이 모였을 때 케미스트리가 남다르다고 생각한다"며 크래비티만의 강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세림은 "크래비티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많은 애정과 관심 부탁드린다"며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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