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최용수가 민트초코 음식 먹방 도전에 실패했다.
1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와카남’(기획 서혜진)에서는 최용수 가족의 일상이 그려졌다.
최용수의 딸은 “인싸는 입맛도 달라”라면서 민트초코 치킨, 민트초코 떡볶이 먹방을 준비했다. 최용수는 “저는 정말 권하고 싶지 않아요”라며 초코가 달라붙어 있는 치킨을 한 입 먹곤 질색을 했다. 최용수는 “일주일에 치킨 다섯 마리를 먹는데 저거는 싫어하더라”면서 결국 인싸 포기 선언을 했다.
딸은 “인싸가 되어야지 아빠가 이 방송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어”라고 강경하게 나왔지만, 최용수는 “아빠가 축구 쪽으로 가야지 무슨 방송계”라며 외면했다.
한편 ‘와카남’은 든든한 경제력을 갖춘 아내와 그 덕에 풍족한 일상을 누리는 남편들의 유쾌한 부부 이야기를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