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조정석이 율제탁구대회에 나갔다.
19일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에서는 이익준(조정석 분)이 율제탁구대회에 나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율제탁구대회에서 응급의학과 봉광현(최영준 분)은 "우리 집 탁구 잘했던거 알지?"라고 말했고, 이익준은 "너 응급 의학과인거 알지? 언제 응급 환자가 나오는지 모르는데 여기를 참가해"라며 신경전을 벌였다. 이어 봉광현이 응급 환자 콜에 경기 시작 전에 나갔다. 이후 간담췌외과가 흉부외과와 대결하게 됐지만 또 다시 흉부외과 코드블루 방송으로 8강에 올랐다.
4강에서 패배할 위기에 이익준은 "그래도 무조건 듀스까지는 가자. 나 하고 싶은게 있어서 그래"라고 말했다. 이익준은 듀스 상황에 듀스 춤을 추며 퍼포먼스를 했다. 이에 구경하던 안정원(유연석 분)은 "하지마 쓸데없는 걸로 힘 좀 빼지마"라고 소리쳤다. 이후 결승에 오른 이익준은 채송화(전미도 분)가 차를 건네자 "갖고 있어. 이기고 와서 마실게. 이 차가 식기 전에 이기고 돌아올게"라고 자신했다. 하지만 이익준이 1점도 내지 못하고 패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