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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안소희, 여름 잠옷만 한 번에 4개 구매.."집콕에는 아이템이 중요"(유튜브)

입력 2021-08-20 21: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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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소희 유튜브 영상
사진=안소희 유튜브 영상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안소희가 본인만의 여름나기 비법을 공유했다.

20일 안소희의 유튜브 채널에는 `태양은 쨍쨍 소희는 지침 집에서 시원하게 여름나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이날 안소희는 "오늘은 테니스 가는 중인데 주말에 너무 집에만 있어서 많이 움직여서 땀도 쫙 빼고 개운하게 시작하려고"라며 테니스장으로 향했다. 30분 가량 운동을 한 후 공정리까지 마친 안소희는 마스크까지 쓰고 땀을 흘려 피부를 진정시켜야 겠다고 집으로 돌아갔다.

집 테이블 앞에 앉은 안소희는 신난 표정으로 "신나는 택배가 왔다. 여름나기에는 잠옷이 중요하지 않나?"라며 아이 같이 좋아했다. 그는 택배들을 풀며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지 않는 디자인이지 않나. 되게 얇다"라며 팔 소매의 귀여운 디테일을 자랑했다. 이어 "잠잘 때도 귀여운 잠옷을 입고 자면 기분이 좋잖아?"라고 귀여움을 자아냈다. 한 브랜드에서 구매한 두 가지 잠옷에 모두 꽃무늬가 들어갔다는 걸 알아차린 안소희는 "지독하다 플로럴 사랑"이라는 말하며 본인의 한결같은 취향을 강조했다.

또 다른 잠옷 택배 확인했다. 같은 잠옷 두 개를 구매한 것을 알리며 "똑같은 디자인인데 못 골라 둘 다 샀어"라며 멋쩍게 웃었다. 더해 잠옷과 함께 구매한 머리끈을 보여주며 "스크런치 근데 색깔 별로 다 사버림. 못 골라. 집콕하더라도 아이템이 중요하다"라고 구매를 합리화했다.

주방으로 이동해 안소희는 수박을 들고 나타났다. 그는 수박 큐브 커터기를 이용해서 수박을 잘라보겠다고 소개했다. 반신반의했지만 수박이 깔끔하게 잘리자 안소희는 "짱 신기해. 우리 아빠 이거 보면 엄청 좋아하겠다. 아버님 집에 이거 하나 놓아둬야겠어요"라며 만족해했다. 더해 "여름 하면 자두랑 딱딱한 복숭아다. 여름 과일 화채를 만들려고 한다"라고 과일을 잘라 볼에 담은 후 탄산수를 부었다. 하지만 곧 시식 후 "그냥 물에 빠진 수박 맛이다"라며 실망했고 꿀로 회생시켜보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화채는 실패하고 말았다.

이어 그는 "피로를 풀 겸 족욕을 하려고 한다"라며 평소 사용하는 입욕제를 소개했다. 거실 소파에 앉아 족욕을 "아침부터 테니스하고 발이 피로한데 족욕 하면서 마사지하면 훨씬 개운해진다"라고 이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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