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집사부일체' 안산 부터 김제덕 까지...'금빛 궁수들의 입담' (종합)

입력 2021-08-22 2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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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집사부일체' 캡처
SBS '집사부일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오진혁, 김우진, 김제덕, 안산, 강채영, 장민희가 입담을 뽐냈다.

22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펜싱선수 김정환, 김준호, 오상욱, 구본길과 양궁선수 오진혁, 김우진, 김제덕, 안산, 강채영, 장민희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상욱과 김정환이 마지막 대결을 꾸미게 됐다. 승부욕을 불태우며 김정환은 "나 이거 예능이지만 진짜로 할 거다"며 "재미 없을 수 도 있지만 진짜 올림픽처럼 할 것"이라고 했다.

김정환은 놀라운 승부욕을 보이며 승리했다. 승리한 김정환은 "30, 40대 여러분들 힘을 내자"며 "젊음이 다가 아니다"고 했다.

안산은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한 것에 대해 "무겁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이승기는 "양궁은 당연히 금메달을 따는 종목이라고 생각을 해서 경기를 할 때 부담이 되진 않으셨냐"고 물었다. 그러자 안산은 "많이 느끼고 있었다"고 말했다.

부담을 느꼈는데도 금메달을 3개나 땄냐는 말에 안산은 "제가 욕심이 많나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산은 "올림픽 이후에 저를 많이 알아봐주신다"며 "식당이나 카페에 가면 많이 알아봐 주시는데 다른 손님들께 피해가 될 까봐 빨리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SNS 팔로우도 1천명 대였는데 림픽 후에 50만명이 넘었다"며 "그리고 파란딱지도 붙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제덕 역시 "저도 올림픽 전에는 팔로우 수가 1200명이었는데 25만명이 팔로우를 했더라"며 "최유정 댓글이 힘이 됐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김제덕은 "나는 몰랐는데 친구들이 연락이 와서 빨리 보라고 하길래 진짜 달려서 보고 그랬다"고 말했다. 이와 반대로 오진혁은 "전 별반 차이가 없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제덕은 귀국 후 자가격리를 했고 해제 후 첫 스케줄이 '집사부일체' 녹화라고 했다. 그러면서 과거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한 적이 있다고 밝히며 "초등학교 6학년 때 나갔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제덕은 '화이팅'이라고 외친 것에 대해 "원래는 내면으로 파이팅을 했는데 올림픽은 긴장이 많이 됐는데 소리지르니 긴장이 풀리길래 감독님께 소리질러도 되냐고 여쭈어 봤더니 크게 피해가 가지 않을 정도면 그래도 된다고 해서 화이팅을 외쳤다"고 말했다. 이에 오진혁은 "진짜로 긴장이 풀리길래 올림픽 때 전략으로 쓰자고 제안했다"고 말했다.

포상금에 대해서 안산은 "처음엔 아버지 차를 바꿔드리려고 했는데 포상으로 차도 준다고 하시길래 아직 큰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결혼을 앞둔 김우진은 포상금으로 반지를 맞추고 웨딩촬영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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