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빨강구두' 소이현, 최명길에 협박 "그 가면 꼭 벗길거다"

입력 2021-08-18 19: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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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빨강구두' 방송캡쳐
KBS2 '빨강구두'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소이현이 최명길을 협박했다.

18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에서는 젬마(소이현 분)가 민희경(최명길 분)에게 협박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젬마는 민희경에게 발신번호 표시제한으로 전화를 걸어 "날 죽이지 못해 속상하겠네요"라고 말했다. 이에 민희경은 "죽이다니. 농담으로도 그렇게 험한 말 하지마"라며 발뺌했고, 젬마는 "그 가면 내가 꼭 벗기고 말거야. 그렇게 떳떳하면 당장 이리로 와라. 안그러면 내가 가지고 있는 녹음파일 당장 방송국으로 보내거릴거니까"라고 협박했다.

이어 젬마는 병실로 과일바구니를 보낸 민희경에 분노했다. 젬마는 윤기석(박윤재 분)에게 "날 죽이려고 해놓고 뻔뻔하게. 오빠는 내 말 들어요? 민희경 그 여자가 나 죽이려고 했다는거? 분명히 말했잖아요. 미리 촛불켜고 기다리고 있었다고 그건 함정이었다. 봐 안 믿잖아"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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