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OTT예능

'골때녀' FC국대패밀리, 전미라 합류…FC월드클라쓰 지소연의 특훈(종합)

입력 2021-08-18 22:27:53
    • 복사완료!

SBS '골때녀' 방송캡쳐
SBS '골때녀'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FC국대패밀리에 전미라가 합류했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국대패밀리에 전미라가 합류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리그전 시상식에서 이수근과 배성재는 감독들의 이름을 딴 상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투혼의 공격수 황선홍 상 후보로 오나미, 서동주, 안영미가 올랐다. 이어 FC개벤져스의 안영미가 황선홍 상을 받았다. 이에 안영미는 "본의 아니게 좌측과 우측을 다쳤는데 영광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안선홍이라고 불러줬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수근은 "리그전에서 정말 멋진 골들이 쏟아졌는데요. 리그전 득점왕을 뽑아봤다. 득점왕 한분께는 럭셔리 안마의자가 지급이 된다. 집으로 보내드릴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명서현이 리그 득점왕에 등극했다.

이후 신봉선이 갑자기 눈물을 터트렸다. 이에 이경실은 "축구장 오니까 감정이 북박치나봐요"라고 말했고, 배성재는 "골때녀는 계속되기 때문에 또 뛸 수 있는 기회가 온다"라고 말했다. 신봉선은 "지난 두 달간 매주 연습하고 이기고 싶은 마음에 준비를 열심히 했는데 허무하게끝나버리니까. 정말 두 달간 우연히 만난 남자랑 뜨겁게 사랑을 하다가 오늘 헤어진 기분이다. 실연당한 기분이라 너무 슬퍼 허망해. 이게 뭘까? 이런건 처음이라 아무것도 모르겠어. 왜 이런 기분이 드는지 누가 좀 알려줄래요?"라며 인터뷰에서 소감을 전했다.

국대패밀리 남현희는 "걸음을 걸을 수 는 있는데요 무릎을 인대가 다쳐서 각도가 잘 안 나온다. 저는 이제 조금 늘고 있는데 재밌어지는데 그러니까. 다친 것보다 속상했던건 나 이제 축구 못해? 이게 있었다. 펜싱 선수인데도 축구를 못하는게 너무 아쉬웠다"라며 부상 상태를 설명했다.

감독 김병지는 "우리는 주장 선수가 나갔으니까 부상당해서 나갔을때는 추가 할수 있는 룰이 있어. 이천수도 임대 계약을 했었고, 임대 선수는 우리가 필요한 기간 동안 쓸 수 있는 권한이 있는거다. 그래서 우리도 있어"라고 말했고, 임대선수로 전미라가 돌아왔다. 전미라는 "개인적인 사정도 있었고 바쁜 일도 있었고 부상도 있어서 고민을 하다가 멤버들 때문에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군가 저를 필요로 하면 와야되겠다 생각을 가지고 다시 한 번 찾아왔다"라고 말했다.

월드 클라쓰가 토너먼트를 위해 전지 훈련에 돌입했다. 특강을 위해 월드 클라쓰 지소연 선수가 찾아왔다. 그런가운데 FC 불나방에 찾아갔던 지소연이 박선영의 축구 실력에 당황했다. 박선영이 지소연의 공을 막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소연은 "긴장돼서 발이 안 움직여"라며 빠르게 돌파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FC월드클라쓰가 지소연의 특훈에 학구열을 불태웠다.

소프트볼을 했었다는 사오리가 울컥했다. 사오리는 "중학교 고등학교 6년동안 사립 학교를 다녔는데 입학하자마자 왕따를 당한거다. 그때 일진이 있었는데 정말 심하게 왕따를 당해서 혼자가 됐다. 진짜 그만두고 다른 학교 가야되나 싶었는데 책상도 없어지고 내 자리가 없는데 하루도 빠짐없이 갔다. 그랬더니 소프트볼 팀이 들어오라고 도와줬다. 그 친구들이 구해준 거죠"라며 사연을 밝혔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