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뽕6가 슬기로운 면역생활로 궁금증을 해결했다.
전날 1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뽕6가 오랜만에 모여 면역에 대해 알아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뽕6가 야간 수업을 위해 모였다. 임영웅은 "그동안 운동을 좀 하고 집에 많이 있다보면 폭식을 하게 될까봐. 스스로 관리를 좀 했다. 딱 한끼만 먹고 싶은거 먹고 나머지는 샐러드 위주로"라며 근황을 밝혔다. 이후 붐은 "면역력을 높이는게 중요하다. 오늘의 수업은 슬기로운 면역 생활이다"라고 밝혔다.
임영웅은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으로 "저는 운동이 효과가 있다고 본다 축구를 자주 했었는데 요즘에 시기가 안 좋아서 축구는 못하지만 운동은 계속 하고 있다"라고 말했고, 김희재는 "저는 먹는걸 좋아해서 먹는 거로 대체한다. 탄수화물 많이 먹고"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찬원은 '마스크를 쓰면 발기부전이 된다'라는 속설에 "이거는 거짓이다. 왜냐면 나는 항상 마스크를 쓰고 다니거든"라고 말했고, 영탁은 "됐어 그만해"라며 이찬원의 말을 막았다.
모니터를 통해 뽕6를 관찰한 명승권 교수는 "아까 음식 먹을 때는 가운데 세 분 정도가 마스크를 벗고 있더라. 당연히 먹을 때는 마스크를 내릴 수 밖에 없는데 안 먹을 때도 벗고 있는 분도 계셨다"라고 말해 뽕6가 놀랐다. 이어 명승권 교수는 "여러분들이 임상 실험의 피험자가 됐었다. 불을 한번 꺼주시겠어요?"라고 말했고, 형광 잉크가 곳곳에 묻어있는 모습으로 뽕6가 깜짝 놀랐다. 뽕6가 아무것도 모른채 세균 전파 실험을 하고 있었던 것.
'백신 접종 완료자는 해외여행을 할 수 있다?'라는 속설을 확인하기 위해 뽕6가 자리를 옮겼다. 국제백신연구소의 이철우는 "백신을 맞지 않아도 음성 확인서와 일정기간의 자가격리 기간을 거치면 해외여행을 할 수 있었다. 백신 접종자는 더 많은 국가에서 자가격리 기간을 면제해드리고 있다. 해외 입국자를 받지 않는 나라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2교시 백신 퀴즈에서 장민호는 '항체가 생기는 시간은?' 문제에 6번 수요일밤 10시를 선택했다. "6번은 아무래도 TV를 보시면서 엔도르핀이 나올거 같아서"라며 당당하게 6번 의자에 앉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평균 2주~3주를 선택한 임영웅이 정답을 맞혀 떡과 식혜를 얻었다. 이어 '백신을 맞은 직후 먹으면 안되는 음식'문제에 6번 장어를 선택한 장민호는 이유를 묻는 붐에 "개똥철학이에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반전으로 자리가 비어서 1번 양배추에 앉은 임영웅이 정답을 맞혔다.
'마스크를 쓰면 발기부전이 온다'라는 속설을 밝히기 위해 뽕6가 4교시 비뇨의학과 연제승 선생님을 만났다. 뽕6는 연제승의 "일단 통상적인 의미에서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다"라는 답에 안심하며 박수를 쳤다.
장민호가 '코로나가 확진되면 성 기능에도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나요?'라는 질문을 꺼냈고, 연제승의 가능성이 있다는 답에 장민호, 이찬원, 영탁, 김희재가 책상에 엎드려 좌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네사람은 연제승 선생님의 가능성이 제시된 것 뿐이라는 설명에 미소를 되찾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