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개그우먼 김혜선이 남편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23일 김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로 이사간 집에서 첫 요리. 귀차니즘 부인이 해준 반찬이 하나여도 고맙고, 김 하나만 줘도 고맙고, 밥만 해줘도 늘 고맙다는 독일 남편. 내가 미안하고 고마워서라도 이제부터 요리책 보면서 맛있는 요리 해줘야겠다. 전라도 여자인 건 비밀인 걸로. 사랑해요.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혜선과 독일인 남편 스테판이 새로 이사한 집에서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김, 장조림, 어묵국 등 소박하지만 먹음직스러운 음식에 맥주로 피로를 푸는 부부의 일상이 보기 좋다.
한편 김혜선은 지난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2018년에는 독일 유학 중 만난 독일인 스테판과 결혼했다. 현재 남편은 한국으로 와 김헤선과 함께 생활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