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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밴드2' 정석훈 팀→윌리K 팀, 본선 3R 조별 순위 쟁탈전 무대 공개(종합)

입력 2021-08-23 22: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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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슈퍼밴드2' 방송캡쳐
JTBC '슈퍼밴드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슈퍼밴드2' 3라운드 조별 쟁탈전이 시작됐다.

23일 방송된 JTBC '슈퍼밴드2'에서는 3라운드 조별 순위 쟁탈전이 시작 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새로운 프런트맨 정석훈과 문수진, 이동헌, 유병욱이 등장했다. 정석훈은 "많이 찾아봤는데 조나스 브라더스 알아? 신나는 느낌으로 바꿀 수 있을거 같아서"라며 컨트리 분위기의 선곡을 했다. 이어 콘트라베이스를 할 수 있다는 문수진은 "베이스를 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10년 만에 처음 켜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정석훈 팀의 무대에 앞서 프로듀서들이 3라운드 첫 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정석훈 팀 무대에 유희열은 "잘하는데? 기분이 확 좋아지잖아"라며 신나했다. 이어 유희열은 "이거 어떡하냐 첫 무대부터. 이게 기준점이 되는건데"라며 점수를 주는데 어려워했다. 윤종신은 "저는 일단 이렇게 즐기면서 표정, 무대 연출까지 신경쓰면서 하는 걸 보면서 이제는 오디션이 단순히 테스트를 하는게 아니고 즐기는 무대를 보여주는거 같아서 점수를 줘야 한다는데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컨트리 그루브일 줄 알았는데 록 그루브로 가더라고요. 굉장히 신나는 감정을 유지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라며 호평했다. 이어 정석훈 팀은 최고점 97, 최저점 89를 받았다.

투 프로듀서 황현조 팀(황현조, 양서진, 발로, 은아경)이 등장했다. 유희열은 황현조 팀의 무대에 "편곡을 굉장히 재밌게 들었는데 단 하나 계속해서 생각이 들었던게 이 곡과 어울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음악적 욕심이 너무 많이 들어가다 보니까 부자연스러운 느낌이 들었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리고 황현조 팀이 최고점 93, 최저점 87을 받았다.

박다울 팀(박다울, 김한겸, 양장세민, 유빈)이 박력 넘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가지지 못하면 찢어버리겠다던 박다울이 김한겸을 얻게됐다. 박다울은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다"라며 김한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유희열은 박다울 팀에 "음악의 콘셉트가 궁금하다. 팀 조합이 사운드가 어떻게 나올지 미지수인 팀이어서 무대를 봐야할거 같다"라고 말했다.

윤상은 "저는 거문고라는 특이한 악기가 있음에도 치우치지 않는 편곡이 너무 좋았다. 이게 자작곡이란느데에도 가산점을 드렸다. 스튜디오 녹음에서는 느낄 수 없는 라이브에서만 느낄 수 있는 그런 매력을 잘 보여주신거 같다. 어느 팀보다 에너제틱하고 정교했다"라며 칭찬했다. 전반적으로 호평을 받은 박다울 팀은 최고점 97, 최저점 90 합계 점수로 현재 1위에 등극했다.

린지 팀(린지, 정나영, 쵸프라까야, 문성혁)의 무대에 유희열은 "솔직하게 무대 전반적으로 좋았다. 전주가 제일 좋았다. 그다음부터는 밴드가 가는 일반적 어법으로 푸신거다. 리듬이 계속 변화했잖아요. 그렇게 안하면 심심하니까. 음악적 고민이 더 많았어야 했는데 이 곡을 듣고 나면 크게 남는 임팩트가 없다. 이 곡을 바꾸려면 접근법이 더 독했어야 하지 않나"라며 솔직한 평가를 했다. 그리고 린지 팀은 96점, 87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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