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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 엄빠 위해 만든 밥버거.."맛있으니 성공이겠죠?"

입력 2021-08-21 20: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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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 인스타그램
채연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임의정 기자]가수 채연이 수준급 요리 실력을 뽐냈다.

21일 오후 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채연은 사진과 함께 "오늘 저녁은 엄빠 밥버거 만들어주기~ 햄, 김치볶음, 마요네즈, 양파, 참치, 계란 ,치즈 요기에 김자반을 밥이랑 섞어서 위아래로. 처음 해본 건데.. 맛있는 거에 맛있는 거라 맛이 없는게 이상하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아무튼 맛있었으니 성공이겠죠? 조카도 남김없이 뚝딱 해치워주니 기분이 좋네요. 요리하는게 점점 좋아져. 실패한 적 별로 없음. 다음엔 빵 만들어 봐야지"라고 덧붙이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채연이 직접 만든 밥버거가 접시에 담겨있다. 양파와 치즈 등 다양한 재료가 들어간 먹음직스러운 밥버거의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식욕을 자극한다. 날이 갈수록 진화하는 채연의 요리 실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채연은 지난 2003년 1집 앨범 'It's My Time'으로 데뷔해 '둘이서', '오직 너', '흔들려' 등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MBN 예능 프로그램 '희망의 보이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에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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