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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비스' 이대형, 연하男의 발칙고백 "김숙 마음 사로잡아 전 재산 가질 것"

입력 2021-08-25 06: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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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 '비디오스타' 캡쳐화면
MBC every1 '비디오스타' 캡쳐화면

[헤럴드POP=원해선] 김숙이 인기녀로 등극했다.

24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봉중근, 심수창, 김태균, 이대형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심수창은 “드디어 소원성취를 한다”고 프로그램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저기 한 번 나가보고 싶다 그런 마음이 있었는데 오늘 나오게 되어서 너무 기분이 좋다”고 말했고, 김숙은 “틀면 나오던데”라며 심수창의 활발한 활동을 언급했다. 하지만 김태균이 “이 형이 사실은 거길 왜 나가 그랬다. 본인은 우리 멤버가 마음에 안 든다 다음에 나가겠다”라고 폭로했고, 심수창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김태균은 박미선으로부터 아는 여동생을 소개받을 뻔 했는데 그게 김숙이라고 밝혔고, 자신이 좋다고 하지 않아 자리가 성사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숙은 아쉬워했고, 박소연은 김태균이 82년생이란 이야기를 듣고 “안 하길 잘하셨다”고 안도해 웃음을 안겼다.

박나래는 이대형에 대해 “출연 목적이 있는데 김숙씨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서 나왔다”고 밝혀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에 이대형은 “숙 누나의 마음을 사로잡아서 숙 누님의 전 재산을 얻겠다”고 돌발 발언을 했고, 김숙은 “내 재산 노리는 놈이구나”라고 경계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김숙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본인만의 전략이 있는지 물었고, 이대형은 대뜸 “누난 내 여자니까 너는 내 여자니까”라고 이승기의 노래를 열창했다. 실망한 김숙은 “이걸로는 내 전 재산을 주기가 어렵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비디오스타’는 새로운 예능 원석 발굴 고퀄리티 정통 토크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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