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10개월 만에 SNS 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아이린은 20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리본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아이린은 무대 의상을 입고 입술을 내민 채 사랑스러움을 발산하고 있다. 앞서 바로 직전 그는 레드벨벳 멤버들과 케이크를 들고 1년 8개월 만의 컴백을 기념하고 있는 사진을 올린 바 있기도 하다.
특히 이는 그가 SNS 활동을 중단한 지 10개월만에 올린 게시글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아이린은 지난해 10월 스타일리스트 겸 에디터 A 씨에게 갑질을 했다는 논란에 휘말려 이에 관해 사과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그리고 8월 16일 아이린은 레드벨벳으로 새 미니앨범 'Queendom'을 발매하며 오랜만에 얼굴을 비췄다. 그는 현재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