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올림픽 스타들이 방송가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성덕'에 등극하고 있다.
20일 방송된 KBS2 연예 정보 프로그램 '연중라이브'에서는 식지 않은 도쿄올림픽 인기 속에서 '최애' 와 만난 스포츠 스타들을 다뤘다.
먼저 양궁 국가대표 선수들은 지난 17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를 마쳤다. 김제덕 선수를 제외한 선수들의 합동 스페셜 무대가 예고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안산 선수는 녹화 당일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고 알려졌다. 좋아하는 연예인인 밴드 루시와 깜짝 만남이 성사됐기 때문. 앞서 안산의 팬심 고백 이후 루시의 '개화'가 차트를 역주행하기도 했던 바다.
김제덕 선수는 위키미키 최유정을 향한 팬심을 고백했다. 현재 자가격리 해제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제덕 선수는 KBS2 '살림남2'를 통해 최유정과 만남이 성사됐고, 해당 에피소드는 21일 방송을 탈 예정이다.
또한 여자배구 4강 신화의 주역 이소영 선수는 에이핑크 정은지의 팬이라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이에 그는 지난 16일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을 통해 정은지와 만나며 '성덕'이 됐다.
그런가 하면, 구본길, 김정환, 김준호, 오상욱까지 펜싱 F4 어펜져스, 유도 안창림, 근대 5종 전웅태까지 방송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대표팀 은퇴를 선언한 김연경 역시 출연했던 '나 혼자 산다'를 비롯해 방송 및 광고계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이들 올림픽 스타들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