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라비가 프로그램 책임 프로듀서와 라면 겸상을 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CP이황선)에서는 ‘라면천국’ 특집이 전파를 탔다.
딘딘은 “라비가 가면서 감을 잡았어. 근데 라비가 진짜 목숨 걸고 하더라”라고 말했고, 문세윤은 “걔는 요즘 좀 변한 것 같지? 이 녀석 그게 이긴 게 아니란 걸 깨달아야 하는데 우리가 일하러 가서 얼마나 재밌겠어”라며 게임에서 진 것이 큰 그림인 것이라 너스레를 떨었다.
딘딘, 문세윤, 김종민은 토마토 농장에서 토마토를 따왔고, 제작진은 토마토주스 100잔을 만들기 위해 자전거로 전력을 생산해 믹서기를 작동시키라고 말했다. 이에 김종민, 딘딘이 사이클에 도전했고, “이거는 그냥 자전거랑 다른데”라며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결국 20잔을 만든 두 사람은 다른 멤버들에게 도움을 청했고, 김선호와 라비가 투입됐다. 남다른 체력을 지닌 두 사람은 순식간에 토마토 주스를 갈아냈고, 라비는 “이게 다리가 갈리는 건지 토마토가 갈리는 건지”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미션후 파인 다이닝일 즐긴 멤버들은 잠자리 복불복 없이 다 함께 텐트 안에서 잠을 잤다. 다음날 기상미션에서는 개그우먼 김민경이 언급했던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라면은 한 입만 뺏어 먹는 라면’에서 영감을 얻어 특별한 게스트가 끓인 라면을 뺏어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PD는 “아주 특별한 이 분과 함께 라면을 먹을 수 있는 이 기회는 기상 미션에 당첨된 한 분께만 주어진다”고 밝혔고, 면발 복불복 게임을 진행했다.
라면에서 가장 짧은 면발을 뽑은 멤버로 라비가 당첨되었고, 딘딘은 “너 이걸로 인연 생겨서 결혼할 수도 있다”면서 게스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 공개된 게스트는 ‘1박2일 시즌4’ CP 이황선이었고, 라비는 애써 “제가 언제 또 부장님이랑 라면을 겸상해보겠습니까”라고 사회생활 멘트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박 2일 시즌4’는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유쾌한 여섯 남자와 함께 1박 2일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