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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부주의 반성" 은지원, 방역 수칙 위반 사과→예정된 방송 영향 無

입력 2021-08-20 19: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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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사진=헤럴드POP DB
은지원/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은지원이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위반해 사과한 가운데, 예정된 방송은 그대로 방영될 예정이다.

지난 15일, 은지원은 지인들과 함께 제주도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머물렀다. 당시 제주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5인 이상 사적 모임은 금지됐다.

그러나 은지원을 비롯한 지인 5명이 카페에서 1시간 가량 머물렀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코로나19 방역 수친을 위반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현재 제주도는 지난 18일부터 거리두기 4단계로 격상된 상태다.

이에 은지원과 소속사 측은 해당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20일 은지원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은지원이 최근 제주를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당국의 노고와 많은 분의 희생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일로 심려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린다"라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은지원은 현재 자신의 부주의에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당사 역시 소속 아티스트의 방역 수칙 위반 사실을 엄중히 인식하고 성찰하겠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뿐 아닌 임직원 모두가 개인위생 수칙과 사회적 거리 두기를 더욱 철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은지원이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위반하면서 방영 예정인 방송에도 이목이 쏠렸다. 같은 날 tvN '벌거벗은 세계사2' 측은 헤럴드POP에 "이미 시즌 촬영을 마친 상태"라고 하며 방송에는 영향이 없을 거로 밝혔다.

은지원이 방역 수칙을 위반해 사과한 가운데, 싸늘한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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