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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귀' 오너 셰프 정호영, 살찐 여우와 180도 다른 모습 "너무 무서워"

입력 2021-08-22 17: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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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쳐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부캐 살찐여우 정호영의 반전모습이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CP조현아)에서는 정호영 오너 셰프의 모습이 그려졌다.

3개의 식당을 운영하는 정호영 오너 셰프가 등장했다. 정호영은 “저는 예전에는 무서웠지만 지금은 아주 순둥순둥한 보스입니다. 좀 많이 유해졌다고 생각하거든요. 크게 잘못하지 않는 이상은 크게 뭐라 하지 않는 스타일이라 좋게 생각할 것 같아요”라며 직원들의 인터뷰를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직원들은 “자체가 그냥 너무 무섭다”, “주방에서는 360도 다른 모습을 보이시니까 강인하고 무서운 포스를 풍기는 형님이시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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