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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보는 내가 힘들어” 박군X’강철부대’, 최영재와 숨막히는 ‘강철 대결’(종합)

입력 2021-08-22 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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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최영재 마스터가 강철 체력으로 충격을 안겼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강철부대' 마스터 최영재와 3대1 대결을 펼친 특수부대원들으 모습이 그려졌다.

최영재 마스터는 현역 시절의 무용담을 들려줘 몰입감을 선사했다. 그는 “‘강철부대’ 할 때 내가 하고 싶었다”는 발언으로 특수 부대원들을 놀라게 했다. 이진봉은 “그럼 3대 1로 한 번 해보자”며 도전장을 냈고 이들은 체육관으로 자리를 옮겨 대결을 펼쳤다.

최영재는 707 이진봉과의 대결을 앞두고 “우리는 특전사니까 좀 다르게 하자”며 두 다리를 올린 채로 팔굽혀펴기를 할 것을 제안했다. 이들의 대결에 “진짜로 1초에 1개를 하네”라고 감탄하던 서장훈은 “133개를 했는데 아직도 30초가 남았냐”고 어리둥절해 했다. 최영재는 182개로 143개의 이진봉을 이겨 모두에게 충격을 안겼다.

황충원은 최 마스터와 수박 격파에 나섰다. 수박을 안고 힘을 주는 이들의 모습에 박군과 이진봉은 “내가 다 아프다”며 몰입했다. 두 사람은 힘에 부친 듯 “잠시 휴전하자”며 휴식 시간을 가져 웃음을 줬다. 최 마스터는 “무슨 무산소 운동 같다”고 말했고 황충원은 “’강철부대’ 때보다 힘들다, 그땐 욕도 안 했는데 지금은 욕이 나올 것 같다”고 웃었다.

끝없는 대결 속 마지막으로 박군과 최 마스터의 두 줄 타기 대결이 펼쳐지자 어머니들은 "보는 우리가 다 힘들다"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네 사람은 3대 3이라는 대결 결과에 "승부가 나야하는데"라며 지치지도 않은 듯 "산 타실래요?", "바다 갈까요?"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한편 임원희, 정석용은 배우 최진혁과 함께 여름 휴가를 보냈다. 임원희는 최진혁에게 “넌 뭐가 아쉬워서 정석용, 임원희랑 다니냐고 묻는 사람들 없냐”고 물었고 최진혁은 “형님들이 어때서요?”라고 답해 형들을 흐뭇하게 했다.

정석용은 “내 주위 사람들이라서 그런 말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너랑 다녀서 내가 돋보인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임원희는 “네 지인 내 지인 다 똑같은데 어떤 놈이냐”며 발끈했지만 “우리 엄마가 그랬다”는 정석용의 말에 당황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세 사람은 커플 로망을 털어놨다. “형님들과 커플 동반 여행을 가고 싶다”는 최진혁의 말에 정석용은 즐거운 듯 웃었고 임원희는 “근데 그거 위험하다”며 “서로 비교하다가 싸울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해보기나 하자”는 정석용의 일침에 “그래 해보기나 하자”며 “싸워보고 싶다”고 중얼거려 웃음을 줬다.

“형님들 빨리 여자친구 생기셨으면 좋겠다”는 최진혁의 말에 두 사람은 “너도 빨리 생겨야지”, “야 금방이야”라고 말했다. 정석용은 “나도 내가 40살 전에는 가겠지, 45살 전에는 가겠지 했다”며 씁쓸해 했다. 최진혁은 “정우성 형님도 아직 안 가고 계시지 않냐”고 말했고 정석용은 “정우성 씨까지 나올 필요가 있냐”고 당황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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