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나비가 아들의 백일을 축하했다.
가수 나비는 23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00일이 정신없이 흘러갔다. 매일 잠 못 자서 얼굴은 퀭하고 애기 안아주느라 뭉친 어깨와 허리엔 부항자국 투성이지만 그동안 살면서 감히 상상도 못한 엄청난 기쁨과 행복을 선물받았다"라며 "앞으로 나의 아들을 위해 더 열심히 살 거야. 이준아 100일 동안 건강히 잘 커줘서 고마워. 엄마아빠가 더 많이 노력할게!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 #집에서찍은 #100일기념 #가족사진 #셀프촬영 #하루하루크는게아쉬워 #몸무게7키로돌파 #엄마어깨너덜너덜 #생후100일 #조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나비가 직접 차리고 꾸민 백일상의 모습이 담겨있다. 나비와 그의 남편, 아들은 백일상 뒤에 서서 기념사진을 남기며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나비는 아들이 100일을 맞이하는 동안 육아로 몸이 성하지 않지만 그럼에도 아들이 준 행복의 가치를 더욱 높게 사며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나비는 2019년 11월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지난 5월 16일 득남했다. 현재 MBC 표준FM '주말엔 나비인가봐'를 진행, 육아와 일을 병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