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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김나영, 2차 백신 접종 24시간 리얼한 후기.."별다른 증상 없어"(노필터TV)

입력 2021-08-23 10: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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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나영의 노필터TV' 캡처
사진='김나영의 노필터TV' 캡처

[헤럴드POP=조은미 기자]김나영이 백신 접종 후 본인이 느끼는 하루 동안의 증상을 공유했다.

22일 방송인 김나영은 본인의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에 `백신 2차 접종 완료했어요! 백신 접종 후 24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김나영은 하루를 시작하며 "저는 백수 어린이랑 함께 있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첫째 아들 신우를 촬영했다. 신우에게 "엄마 오늘 코로나19 주사 맞는다"라고 하자 신우는 "그럼 같이 가"라며 심심해했다. 이준이에게도 같은 말을 하면서 "이준이는?"이라고 묻자 김나영은 "나는 안 맞을 거야"라고 소심하게 답했다.

신우가 아침 준비를 하는 김나영에게 애니메이션 영화를 봐도 되냐고 묻자 김나영은 안 된다고 하며 "얘네가 어린이집을 안 가니까 어떻게 하면 유튜브를 볼까 넷플릭스를 볼까 온통 그 생각뿐이야"라고 아이들에게 생긴 변화를 언급했다.

아이들을 뒤로하고 백신 접종을 위해 외출한 김나영은 "오늘 2차 백신을 맞는 날이다. 그래서 오늘은 백신 24시를 찍어보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10시가 첫 백신이다. 사람이 6명인가 8명인가가 모여야 백신을 딴다더라. 먼저 와서 기다리는 사람을 제일 먼저 주더라. 그래서 빨리 맞으려고 9시에 가려고 했으나 지금 9시 5분이네"라며 멋쩍게 웃었다. 그는 "저는 집에 아이가 둘이나 있으니까, 아이들이 백신을 못 맞는다. 성인들이 빨리 맞아서 면역을 형성해줘야 걔네들도 자유롭게 지낼 수 있지 않나. 그래서 제가 맞을 수 있는 한 가장 빠르게 백신을 알아봐서 맞은 거다"라고 설명했다.

김나영은 "백신 접종을 하면 좀 쉬라고 하는데 저는 오늘 스케줄이 엄청 많다"라며 "그래서 송팀장님이 혹시라도 맞고 나서 아프면 어떡하냐 백신 맞는 날을 미루라고 했지만 안 된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아이들이 4단계 되고 나서 어린이집을 안 갔다. 집에서 아이들을 마주하고 있는 게..."라며 말을 잊지 못했다.

2차 접종을 마친 김나영은 병원에서 20분간 병원에서 대기한 후 밖으로 나섰다. "1차로 맞았던 아스트라제네카는 느낌도 안 났는데 화이자는 주삿바늘이 두껍대요. 그래서 나올 때 되게 묵직한 느낌이 좀 났다"라고 후기를 말했다.

그는 "2차 예방 접종 증명서가 발급됐다"라고 기뻐하는가 하면 QR인증서 아래에 적힌 `접종완료` 글자에 기뻐했다. "살짝 흥분된 기분이다. 기분이 좋아서 그런가 접종이 완료돼서?"라고 숍에 있는 직원들에게 기분을 전했다.

접종 6시간 경과 그는 "아직까지 특별한 증상이 없다. 팔 뭉침도 아직은 없다. 증상이 있어야 `백신 24시`가 재밌을 텐데"라고 밝은 표정을 지었다.

접종한 지 7시간이 되고 그는 "살짝 주사 맞은 부위가 뻐근해지는 느낌이다. 그거 말고는 다른 컨디션의 변화는 없다"라고 말하며 다음 스케줄로 향했다. 차를 타고 가며 그는 "근데 살짝 팔 뻐근함이 시작되는 거 같다. 겨드랑이 쪽으로 뻐근함이 오는 거 같다. 이쪽에 담이 들렸어서 백신 접종 때문인지 담이 온 게 다시 시작되는 건지는 잘 모르겠다"라고 어깨를 마사지했다.

그는 화장품 TV 광고를 찍었다고 자랑하며 해당 광고의 후시 녹음을 하기 위한 준비를 했다. 김나영은 발음 선생님에게 배운 팁을 공유하며 이를 적용하기 전과 후의 차이를 비교해 보여줬다.

백신 접종 11시간 이후 퇴근하게 된 김나영은 팔 뻐근함이 있어서 타이레놀을 먹으려고 한다며 약을 한 알 먹었다. 집에서 이준이는 안 자고 "엄마 언제 오는지 기다렸어"라며 김나영을 반겼다. "힘들게 일했는데 이준이가 안 자고 엄마 기다려서 엄마가 기분이 너무 좋다"라면서 "이준이 너무 사랑하니까 이준이 주먹 먹어도 돼?"라고 장난을 쳤다. 이준이는 안 된다고 하며 "엄마 그럼 깨문다"라고 똑같이 받아쳤다. 김나영이 그러라고 하자 이준이는 아무것도 모른 채 김나영이 주사를 맞은 부위를 깨물려고 했고 김나영은 이에 울상을 지었다.

22시간 경과, "잠을 굉장히 잘 잤고 팔이 욱신거려서 팔을 들 때 욱신거리고 열감이 느껴진다. 1차 때보다는 많이 욱신거린다"라고 본인이 느끼는 증상을 전했다.

김나영은 접종 부위에 아이스팩을 올려두고 "다행히 별다른 증상이 없다. 주사를 맞았던 팔에 근육통 정도다. 사람마다 반응이 다르다고 한다. 저는 백신을 맞지 않은 분들이 백신을 맞으면 어떻게 될까 궁금하시니까 저희 24시간을 영상으로 남겨봤다"라고 도움이 되기를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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