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세영이 남자친구와 함께 한강에서 스케이트 보드를 즐겼다.
23일 개그우먼 이세영과 남자친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영평TV'에는 '한강에서 스케이드보드 타는 잘생긴 일본인남친'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세영은 "2년 만에 한강을 간다. 저희 요즘에 다이어트 하잖냐. 한강에서 간단하게 운동해보면 좋을 것 같다. 시국이 시국인지라"라며 "그것만 아니었으면 일본도 한 번 가서 온천 여행도 하고 그랬을 텐데. 너무 그립다"고 코로나19 상황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한강에서 내려 헬맷을 착용한 이세영은 "얼마 전에 올림픽이었고 그러니까 스케이트 타보려고 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남자친구는 "스케이트보드 타는 건 잘한다. 점프나 기술은 어렵지만"이라고 말해 과연 이날 어떤 실력을 보여줄지 기대를 높였다.
두 사람은 장소를 찾아 본격적으로 보드 타기에 나섰다. 남자친구는 "일본 있을 때, 4년 전에 좀 했었다"며 앞서 예고한 대로 수준급 실력을 보여줬다. 반면 스케이트보드 첫 도전인 이세영은 "4년 뒤에 스케이트 보드 올림픽 나갈 것"이라고 야무진 포부를 밝힌 것과 달리 서투른 자세로 보드를 타다 급기야 통증을 호소했다.
남자친구는 그런 이세영이 넘어지지 않도록 손을 잡고 받치며 자세를 가르쳐줬고, 연습 끝에 이세영은 한결 안정적인 자세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끝으로 함께 라면을 조리해 먹은 두 사람. 이세영은 "오늘은 잇페이짱과 운동하고, 먹는 브이로그를 찍어봤다"며 "방금 공복 유산소를 했으니 단백질을 먹겠다"고 영상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이세영은 2019년부터 연하의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를 하고 있다. 또한 이세영은 올해 초 쌍꺼풀 수술을 고백해 화제됐으며 최근 피트니스 대회 2개 부문 트로피를 차지하기도 했다.
또 이세영은 현재의 남자친구와 내년 결혼할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