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더 로드' 지진희, 윤세아X강성민 관계 알았다 '충격'…"전부 그놈 짓이었어"(종합)

입력 2021-08-27 00:21:02
    • 복사완료!

tvN '더 로드' 방송캡쳐
tvN '더 로드'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지진희가 윤세아와 강성민의 관계를 알았다.

26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더 로드 : 1의 비극'에서는 백수현(지진희 분)이 서은수(윤세아 분)와 오장호(강성민 분)의 관계를 알고 충격받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던 백수현이 범인의 움직임에 발길을 돌렸다. 백수현은 "서회장과 만나기 전에 원본을 찾아야 해"라며 그 사람의 뒤를 쫓기 시작했다. 내비게이션에 제강 갤러리를 찍고 가던 백수현은 "목적지를 바꿨어 대체 어디로 가는거지?"라며 당황했다. 이어 백수현은 "15분 동안 한장소에 계속 머물고 있어. 보험, 누구도 찾을 수 없는 장소 거기에 원본을 숨긴거야"라며 원본을 찾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백수현은 원본이 숨겨져 있던 묘지가 최준영(남기원 분)의 묘지라는 것을 뒤늦게 눈치챘다.

이어 백수현은 "범인은 최세라다"라고 말했다. 백수현이 차에 타는 최세라가 봤던 것. 백수현은 "사건 직후 윤동필에게 걸려온 전화 그때 최세라에게 윤동필 전화가 있었던 거다. 윤동필은 이미 죽은 후였고, 검거 소식이 들리자 마자. 거래를 시작했고, 서회장이 모든 배후라고 생각한게 오판의 시작이다"라며 자책했다. 그런가운데 최세라(이서 분)가 서기태(천호진 분)를 만나 원본으로 거래를 했다.

백수현은 "윤동필을 살해한 사람은 따로 있다. 그날 원본이 가장 절실했던 사람은 3명 나, 서회장 그리고"라며 황태섭을 떠올렸다. 황태섭의 수행비서를 만난 백수현은 "유괴사건 당일 뭘 목격한거냐"라고 물었고, 불안해하는 수행비서의 행동에 백수현은 '증거다. 증거를 숨기고 있어'라며 "더 버텼다가는 진상이 드러났을때는 전부 당신 짓이 되어있을거다. 그 죄책감 평생 당신을 따라다닐거다. 마지막에는 당신 목을 조르고 있을거고 정말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라고 압박했고 수행비서가 도망갔다.

서은수가 오장호 집에 찾아갔다. 서은수는 "솔직히 말해"라고 물었고, 오장호는 "아까 그 전화 때문에 그래요? 백수현이 뭐라고 그래요?"라고 말했다. 이에 서은수는 "수현씨 이름이 왜 나와. 네가 말했어? 만난거냐고. 똑바로 대답해 당장. 약속만 지키면 버리지 않는다고 했잖아. 근데 왜"라고 소리쳤고, 오장호는 "마지막 순간이 와도 난 당신 아프게 안해. 근데 왜 자꾸 날 밀어내고 의심해요? 내 인생은 온통 당신인데 당신 인생에 난 그저 방해꾼인거예요?"라며 백수현 전화를 받으려는 서은수를 막으며 "받지마 그 전화 백수현이 뭔데. 왜 그 이름만 나오면 이러는건데.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나야. 백수현은 당신 사랑하지 않아"라고 집착했다.

백수현이 서은수와 오장호의 관계를 알고 "아니야 절대 그럴리 없어"라며 혼란스러워했다. 이어 백수현은 서은수를 따라 자신의 집에 찾아온 오장호에 "연우 우리한테 보내놓고 넌 뭘 했어. 다신 연우 안 찾겠다고 그랬잖아. 돈 떨어지니까 다시와서 연우를 돌려달라고 우리 모두를 괴롭혔어. 연우를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다신 나타나지마. 연우 아빤 나야"라고 말했고, 오장호는 "그럼 은호라도 나한테 줘. 은호라도 돌려달라고"라며 서은수를 보며 "은호야 나랑 가자"라고 말해 백수현이 충격받았다.

한편 백수현은 박성환(조달환 분)의 블랙박스에 찍힌 범인이 오장호라는 것을 알고 "오장호 전부 그놈 짓이었어. 당신한테도 의도적으로 접근한거다. 연우를 유괴하기 위해서"라며 분노한 모습으로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