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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타일러권♥'제시카, 성공한 디자이너..'내돈내만' 티셔츠 자랑

입력 2021-08-23 21: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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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정' 캡처
'제시카 정'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제시카가 아끼는 티셔츠를 소개했다.

23일 가수 제시카의 유튜브 채널 ''Jessica Jung'에는 '최애 픽, 꼭 입는 기본 티셔츠들'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제시카는 자신이 애장하는 티셔츠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티셔츠 고를 때 중요시 하는 요소를 묻자 제시카는 "목 부분 신경을 많이 쓴다. 늘어진 듯한 넥라인은 좀 없어보인달까. 아예 파이든지, 보트넥도 별로고 애매하게 늘어진 걸 제일 싫어한다"고 취향을 밝혔다.

잘 어울리는 티셔츠 색깔은 무엇일까. 평소 티셔츠를 즐겨 입는다는 제시카는 "저는 모든 컬러가 다 받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떤 뒤 웃음을 터뜨려 눈길을 끌었다.

가장 먼저 꺼내든 것은 보라색 티셔츠였다. 제시카는 "제가 동생이랑 여행을 갈 때 항상 이런 티셔츠를 구매한다. 빈티지샵 혹은 기념품샵. 뉴올리언스 같은 경우는 거기 마켓에서 산 건데 티셔츠를 보면 그때가 너무 떠오른다"고 동생 정수정과의 추억을 회상했다. 두 번째로 꺼내든 것은 자신이 운영하는 브랜드의 하늘색 티셔츠였다. 제시카는 "이거 입으면 사람들이 시원해보인다고, 뭐냐고 물어본다. 그럼 자랑스럽게 얘기한다"고 미소지으며 "누구나 다 입어도 잘 어울릴 클래식한 티셔츠"라고 자랑하기도 했다.

다음으로는 다른 브랜드의 박시한 화이트 셔츠를 소개했다. 제시카는 "남녀 공용이다. 이건 남자친구 선물해주고 본인이 입으면 될 것 같다"면서 "원피스처럼 입어도 되고 바이크 숏츠랑 입는 게 딱 예쁘다. 빈티지 티셔츠 같아 오래 오래 입고 늘어난 상태에서 입어도 예쁠 것 같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옐로우 컬러에 이은 핑크 컬러 셔츠에 대해 제시카는 "수정이 돈 내 산"이라고 했다. 이어 "제작년에 윌리엄스부르크 빈티지샵에서 막 입어보는데, 걔가 계산하고 있을 때 옆에 스윽 갔다대서 끼워넣었는데 득템한 셔츠"라고 또 한번 동생과 얽힌 추억을 전했다. 이어 "수정아 고마워"라고 동생에게 애정을 표하기도 했다.

마지막 셔츠는 제시카의 '내돈내만'(내 돈 주고 내가 만든) 셔츠였다. 다시 한번 자신의 브랜드를 언급한 제시카는 아기자기한 패턴을 설명하며 "올 여름에 귀염뽀짝한 티셔츠를 입고 싶었다. 체리, 꽃, 하트에 나누기 로고, 레몬 사과까지. 하의를 다양하게 입어도 좋은 티다. 데님이랑 매치해도 좋고 원피스나 자켓과 입어도 포인트가 된다"고 추천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제시카는 패션 브랜드를 선보이고 소설 '샤인'을 출간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또 2년 만에 신곡 발매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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