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고소영이 한 명품 브랜드에서 받은 선물을 공개했다.
28일 배우 고소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몇 장의 사진을 연이어 게재했다.
고소영은 예쁜 유리병에 담긴 복숭아 조림을 사진 찍어 올리며 "내가 제일 좋아하는 복숭아 고마워"라는 말로 이를 선물한 지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고소영이 복숭아 조림과 함께 받은 편지에는 명품 브랜드 F사의 로고가 적힌 종이에 "모모 언니~"로 시작되는 글이 적혀있다. 고소영이 F사와 관련한 지인으로부터 브랜드의 제품과는 동떨어져 보이는 복숭아 선물을 받았다는 사실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평소 고소영은 SNS를 통해 그만의 고상한 인테리어 취향과 더불어 화려한 집 내부를 조금씩 공개해 온 바 있다. 더해 최근에는 고소영, 장동건 부부의 강남구 청담동 아파트가 올해 가장 비싸게 팔린 아파트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의 럭셔리한 라이프스타일과 남다른 친분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더욱 모였다.
이어 고소영은 선물 받은 복숭아를 접시에 덜어 먹으며 고마운 마음을 다시 한번 전하기도 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5월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뒀다. 또 지난 2017년 방송된 드라마 '완벽한 아내'로 안방에 컴백한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으며 최근 SNS를 이용해 근황을 공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