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재열, 박효정 커플이 성격차이 고충을 겪었다.
29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CP유일용)에서는 돌싱 남녀들의 동거 라이프가 공개됐다.
동거하우스 김재열, 박효정 커플은 함께 주차 연습을 해 눈길을 끌었다. 김재열은 주차 연습을 하는 박효정을 도와주려 했고, 옆에서 계속해서 말로 피드백을 줬다. 이에 박효정은 “아으 말이 많다”면서 달가워하지 않았다. 김재열은 눈치 없이 “그 다음 핸들 반대로 돌려서 이번엔 뒤로 아니 다시 다시”라며 계속 말을 멈추지 않았고, 결국 박효정은 “가만히 계시는 게 좋을 거에요”라고 경고했다.
김재열은 인터뷰에서 “어떻게 보면 저는 하나라도 더 가르쳐 드리려고 했는데 배우는 사람 입장에서는 사실 주차가 그래요. 누가 뭐라고 해도 자기가 감을 익혀야 하는 거지. 당연히 그러실 수밖에 없겠구나. 그 순간은 조금 섭섭까지는 아니지만 의외긴 했죠 근데 그것도 효정 씨 모습이니까”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배수진, 최준호는 래윤과 이안이를 유치원에 등원시켰고, 최준호는 배수진의 아들 래윤에 “삼촌 다음에 또 볼 거에요? 안아주세요”라고 애틋하게 인사했다. 유치원으로 향하는 길, 두 아이는 배수진과 최준호를 이모, 삼촌이 아닌 엄마, 아빠로 불렀다. 이혜영은 “뭔가 헤어지는 게 슬퍼”라고 말했다.
동거하우스로 돌아오는 길, 배수진은 흘러나오는 음악에 “저는 결혼식을 두 번 했어요. 한국에서 하고 미국에서 하고”라며 전 남편과의 추억을 회상했다. 최준호는 “진짜 그것도 일이었겠다”라고 공감했고, 배수진은 “배가 이렇게 불러서 미국에서 결혼식 했어요. 한국에서는 배가 안 나오고”라며 생각에 잠겼다.
한편 ‘돌싱글즈’는 '한번 다녀온' 매력 돌싱 남녀들의 100% 리얼 연애 관찰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