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우혜림이 '차이나스톡' 가상 투자 게임 수익률 1위에 오르며 맹활약했다.
우혜림은 지난 23일 중화TV '차이나스톡'에 출연해 팬데믹 시대를 맞아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 헬스 산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우혜림이 고정 MC로 활약하고 있는 '차이나스톡'은 중국 주식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제대로 중국 주식 투자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시사 교양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 주제인 '바이오 헬스 산업' 힌트였던 COVID-19가 적혀있는 약통을 본 우혜림은 "탈모 치료제인 거 같다"고 말해 다른 출연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가상 투자 게임을 위한 포인트를 획득하기 위해 포인트 플러스 퀴즈가 진행됐다. 중국 증권 거래소가 있는 지역은 어디인지 묻는 첫 번째 문제가 나오자 우혜림은 "상하이, 홍콩, 선전"이라고 답을 맞히며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다.
우혜림은 '주린이(주식 초보자)'답게 시청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것들을 전문가에게 끝없이 질문하며 궁금증을 대리 해소했다. 뿐만 아니라 다른 출연진들에게 중국어를 통역해 이해를 도와 '뇌섹녀' 면모를 아낌없이 발휘했다.
특히 우혜림은 가상 투자 게임에서 퀴즈를 통해 획득한 포인트로 기업의 정보를 얻어 2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수익률로는 1위를 기록한 우혜림은 "처음 주식해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뿌듯하고 욕심이 난다. 이런 맛에 주식을 하는 거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주식이 늘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순위가 상승해서인지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여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사진 = 중화TV '차이나스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