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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남' 여에스더, 120kg 신기루에 경고 "살 안 빼면 급사 가능성有"(종합)

입력 2021-08-24 23: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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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와카남' 방송화면 캡쳐
TV조선 '와카남'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여에스더가 신기루에게 경각심을 불러 일으켰다.

2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와카남’(기획 서혜진)에서는 최용수 가족의 일상이 그려졌다.

홍현희 부부와 신기루는 건강한 다이어트 자문을 구하기 위해 여에스더를 찾아갔다. 여에스더는 신기루에게 좋은 얘기와 나쁜 얘기 중 어떤 것부터 듣고 싶은지 물었고, 신기루는 나쁜 얘기 먼저 듣고 싶다고 말했다.

여에스더는 “심근경색으로 사망하거나 뇌경색으로 사망하거나 뇌출혈이 되거나 유방암, 자궁내막암들이 생기잖아요”라며 급사의 가능성도 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홍현희는 지난번 신기루에게 야외 운동을 시켰던 것을 고백했고, 여에스다는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질타했다.

여에스더는 “기루씨는 지금 운동하면 안 된다. 기루씨는 이미 심장 혈관에 상당히 기름이 껴 있을 가능성이 많다. 삼복더위 여름에 운동 잘못하면 혈압이 혈관을 갉아 먹어 녹이 슨다”라고 조언했다. 신기루는 매일 마시는 술을 주 3회로 줄였고, 이를 주1회로 줄이고 최종적으로 끊겠다고 약속했다. 여에스더는 “기루씨한테는 한 가지씩만 요구할게요. 그 대신에 나한테 솔직해야 해요”라고 강조했고, 120kg에 육박하는 신기루는 근육량도 많기 때문에 매우 부정적인 상황은 아님을 언급하며 격려하기도 했다.

이어 오종혁, 박혜수 부부가 임시보호 중인 강아지들의 근황이 공개됐다. 다복이가 낳은 7마리 아이들 중 노랑이는 이미 좋은 집으로 입양을 갔고, 이어 초록이의 입양 가는 날 공개됐다.

한편 ‘와카남’은 든든한 경제력을 갖춘 아내와 그 덕에 풍족한 일상을 누리는 남편들의 유쾌한 부부 이야기를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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