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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마녀사냥2' 기획 진행 No..사칭에 법적대응 조치"[공식]

입력 2021-08-24 22: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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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제공
사진=JTBC 제공

[헤럴드POP=천윤혜기자]JTBC가 '마녀사냥' 제작진을 사칭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24일 JTBC는 공식 SNS를 통해 '마녀사냥' 제작진 사칭 피해 주의 안내"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다.

JTBC 측은 "최근 JTBC '마녀사냥' 제작진을 사칭해 작성된 이메일이 불특정다수를 대상으로 배포되고 있다"며 "JTBC는 '마녀사냥'과 관련하여 시즌2는 물론 LA 특집 등 어떠한 기획도 진행하고 있지 않다. JTBC 예능국 김지은이라는 구성원 역시 존재하지 않으며, 프로그램 제작을 위한 설문조사 또한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품을 빌미로 개인정보를 요구할 것으로 보이니 해당 이메일을 접하시는 분들은 응답을 피해주시기 바란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JTBC는 프로그램과 시청자를 대상으로 하는 범죄에 대해 법적대응을 포함한 조치에 나설 예정"이라고 덧붙여 사칭 문제에 대해 법적인 조치를 취할 것임을 밝혔다.

'마녀사냥'은 지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123부작으로 JTBC에서 방송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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