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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경찰수업' 진영, 정수정에 고백한 추영우에 '좌절'…차태현 도청장치 발견

입력 2021-08-25 06: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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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경찰수업' 방송캡쳐
KBS2 '경찰수업'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차태현이 도청장치를 발견했다.

전날 24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경찰수업'에서는 유동만(차태현 분)이 자신의 사무실에 설치되어 있는 도청장치를 발견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술에 취한 강선호(진영 분)가 오강희(정수정 분)에 키스했다. 이어 백희(서예화 분)에게 걸릴 뻔한 두사람이 박민규(추영우 분)의 도움으로 무사히 생활관에 돌아갔다. 백희는 창고 안에 있는 최희수(홍수현 분)에 "여기서 뭐하시는 거예요"라고 소리쳤다. 최희수는 "저도 생활관의 방 하나 주면 안돼요? 저도 젊은애들 기운 받고 싶은데. 맞아 난 사택이 있어. 근데 남자가 없어. 나고 생활관 살고 싶어. 하지만 방이 없어"라며 술주정을 했다. 이에 백희는 "지금은 교수님 정신이 없으세요"라며 질색했고, 백희가 떠나자 멀쩡해진 최희수는 친구들의 도움으로 빠져나가는 오강희와 강선호를 보며 미소지었다.

유동만은 "대포폰 기지국은 잡혔는데 위치가 오락가락해"라며 대포폰 통화기록을 건넸고, 강선호는 "안그래도 철진 형님 통신기록보면서 대포폰 통합패턴을 분석해보는건 어떨까요? FBI에서 사용하는건데 우리도 코드짜면 된다. 시간은 좀 거릴겠지만 한 2주정도?"라고 말했다. 이에 유동만은 "그런게 있으면 당연히 당장해야지. 이제야 내가 아는 YOON같네. 그래 너는 너 잘하는거 하고 나는 나 잘하는거 하고"라며 기뻐했다.

오강희와 있었던 일을 기억하지 못해 안절부절 못하던 강선호는 "강희야 나 없었던 일 되기 싫어. 그날밤 창고에서 벌어진 일은 모두 있었던 일이니까 내 상상도 아니고 꿈도 아니고 전부 실제로 있었던 일이니까 내가 책임질게"라고 말했고, 오강희는 "너 기억 안나지. 어디서 약을 팔아? 너 기억 안 나는게 왜 자꾸 기억나는 척해?"라며 몰아붙였다.

고교수(신승환 분)에게 미끼를 던진 유동만은 "청람체전때 학교 내부가 텅텅비니까 그놈이 범인이라면 반드시 나타날거다. 스마트 워치야 핸드폰하고 연동해서 수시로 체크해"라며 범인을 잡을 준비를 했다. 하지만 강선호는 "뭐든 할테니까 우리 당장 청람체전 준비하자. 저 꼭 이길거다. 반드시 이겨야겠다"라며 오강희 문제에 정신이 가있었다. 강선호는 "특박권 따고 만다. 특박권 따서 강희주고 만다"라며 다짐했다.

오강희는 이어달리기에 앞서 강선호에게 "특박권 토요일에 쓰잖아. 정문 앞에서 11시"라고 말했다. 이에 강선호는 유동만에게 "꼭 이겨야 됩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민규는 강선호에게 "나 이번 경기 이기면 특박권 강희한테 줄거다. 그리고 고백하려고 좋아한다고"라고 말했고, 강선호는 "너한테는 죽어도 안줘"라고 답했다. 하지만 자신의 누군가 노트북을 건드려 강선호가 갈등하다 청람체전에서 자리를 이탈해 자신의 생활관으로 뛰어갔지만 아무도 없어 허탈해했다.

강선호의 뒤를 따라가던 유동만을 잡은 박철진(송진우 분)이 경찰대학 지도부 교수로 발령 받았다고 말했다. 그리고 오강희는 "뭘 기대한거야"라며 강선호에 실망했다. 이어 박민규가 오강희에게 특박권을 양보하며 "내가 너 좋아해"라고 고백했다.

한편 강선호는 "이거 때문에 제가 오늘 뭘 포기했는지 아십니까? 누가 빈방에 침입해서 노트북을 건드렸다. 저희 가족사진이 깨져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동만이 자신의 사무실에 설치되어 있는 도청기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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