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
김가연이 딸을 향한 애틋한 모성애를 드러냈다.
24일 배우 김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쪼꼬미가 초등학생이라니 ㅜㅜ 난임으로 4년 고생하고. 마지막 자포자기 심정으로 했다가 ....겨우 널 만났는데.. 크지마 하랭몬 ㅜㅜ"이라고 전했다.
이어 "근데 그러면서도 밥잘먹고 잘자고 키많이 크라는 엄마 ㅋㅋ #밤에그만일어나제발 #새벽1시만되면 #거짓말처럼일어나 #엄마에게혼나는 #쪼꼬미하랭몬 #초등학생이라니 #엄마설렘 #괜히사진뒤적뒤적 #혼낸후가슴아프다 #엄마는갱년기 #감정조절이힘들다"라고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가연은 딸의 어린 시절 모습을 공개하며 추억을 회상했다. 사랑스러운 아이의 성장기는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한편 김가연은 지난 2011년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그는 지난해 KBS1 드라마 `기막힌 유산`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