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같이 삽시다' 이은하, 혜은이와 불화설 진실 고백 "빈정 상했다"

입력 2021-08-26 06:30:04
    • 복사완료!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은하가 혜은이와의 불화설 진실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80년대 디스코의 여왕으로 불렸던 이은하가 사선가를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은하는 혜은이와 라이벌이었던 것에 대해 "언니는 그때부터 꼬챙이처럼 날씬했다"고 전했다.

이어 "나도 바빴다. 지방 같이 다니다 보면 쫄쫄 굶다가 빵 한조각 먹었는데 언니의 경우는 다들 걱정하더니 나한테는 '야, 또 먹냐?' 이래서 빈정 상했다. 눈치 보였다. 언니는 왜 저렇게 쪼끄매서라는 약간의 불만은 있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배우는 다 같이 연기를 하지만, 가수는 혼자 따로 다니다 보니깐 매니저들이 시기, 질투를 유발했다. 인사도 못하게 했다. 주변에서 라이벌 구도를 만들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은하는 "언니는 나오자마자 대박을 쳤다. 이렇게 예쁜 여자가 여리여리하지, 눈 뜨는 거 예술로 뜨면 다 죽었다. 쌍꺼풀 없이 큰 눈이지 않나"라고 밝혔다.

아울러 "언니가 춤을 더 잘 췄다. 난 몸치다. 춤을 못추는데 '밤차' 때문에 그렇게 보였을 뿐이다"고 치켜세웠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