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성은과 정조국이 태하를 위해 출장 성교육 선생님을 불렀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김성은과 정조국이 태하를 위해 성교육 선생님을 부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지훈과 아야네의 은인이라는 정준하가 집에 찾아왔다. 정준하가 준비해온 선물에 이지훈과 아야네가 웃음을 터트렸다. 정준하는 "그거 하나 갖고 와봐. 그거는 이번에 나 음반 나온거"라며 자신의 음반을 꺼냈다. 이어 정준하는 "오늘은 카레 우동을 할거야"라며 이지훈의 가족들을 위해 18인분 재료를 준비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정준하는 오랜만에 짓는 밥에 당황한 아야네에게 "밥 쉽게 하는 방법 알려줄게 물양을 어떻게 맞추는지 알려줄게"라며 요리학원을 7년 다녔다고 밝혔다.
이어 정준하는 "오늘은 카레 우동을 할거야"라며 이지훈의 가족들을 위해 18인분 재료를 준비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준하는 "우리 아내는 지금은 다한다. 결혼 초에는 당황했다. 아침도 예전에는 아메리칸 스타일로 토스트 그런걸 좋아해서 술 먹었는데 그 다음날 아침에 토스트야. 그런게 힘들었지. 나는 항상 아내한테 '나는 아침에 원래 토스트 먹는다'고 원래는 안 먹거든"라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정준하는 "처음에는 반찬에 깜짝 놀랐다. 반찬을 해줬는데 깍두기 세 알"라고 말했고, 이지훈은 "똑같으세요. 그래서 냉장고에 두 세번 왔다갔다 해야 돼"라며 공감했다.
정준하의 지도하에 이지훈과 아야네가 18인분 일식 밥상을 함께 준비했다. 이지훈은 정준하의 옆에 붙어서 요리를 배우는 아야네에 "정말 열심히 배웠다"라고 말했다. 정성 가득한 정준하의 요리에 감탄사를 터트렸다. 그리고 정준하가 신속 정확하게 18인분 요리를 완성했다. 이지훈과 아야네가 완성된 요리들을 엘리베이터로 가족들에게 배달했다.
김성은과 정조국이 긴장한 모습으로 태하 방으로 향했다. 김성은이 사춘기가 온 태하에 태하 절친 휘준이와 함께 성교육을 해주기로 했다. 이어 김성은의 집에 출장 성교육 선생님이 찾아왔다. 선생님은 "친구들하고 먼저 교육을 하고 그 이후에 말씀 나누면 될 거 같다"라고 말해 부모님들이 자리를 피했다. 그리고 선생님은 카드게임을 이용한 성교육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유도했다.
이어 부모님들의 성교육이 시작됐다. 김성은은 "음란물 있잖아요. 아이가 보고 있는데 저한테 걸린거죠. 어떻게 할거야?"라고 물었고, 정조국은 "나는 모른척 할거야"라고 답했다. 이에 선생님은 "기본적으로 그 상황에 개입하지 마세요. 대신 대화를 시작할때 봤다는 걸 먼저 얘기하고 시작하는게 좋을거 같다. 떠보거나 돌리지 말고"라고 설명했다.
재희는 "저는 그런적이 있다. 요즘 아이들이 인터넷을 사용하니까 잘못 클릭하면 그런데로 넘어가서 아들이 당황하더라. 이거는 안 좋은 목적의 영상이기 때문에 이런거는 볼 필요 없다. 삭제하거나. 해결이 안되면 엄마아빠한테 얘기를 하라고 얘기했다"라고 자신의 경험담을 밝혔다.

